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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현 대북정책 비판…"평화가 곧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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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박*희 조회수 259

<앵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남북 관계를 경제 공동체 구성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경의선 남측 최북단 도라선 역을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통일을 향한 꿈이 멈춰 섰다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문 후보는 평화가 곧 경제라면서 남북이 정치적 통일에 앞서 경제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후보 :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북한도 잘 살게 만들면서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는 구상입니다.]

또 남북한 당국에 개성공단 방문 허용을 요청하면서, 집권하면 개성공단 확대와 이산가족 상시 상봉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동영, 임동원, 정세현 등 전직 통일부 장관들을 선대위에 영입해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계승할 것임도 분명히 했습니다.

의원 워크숍에서는 정당 책임정치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당 기반이 없는 안철수 후보와 차별화했습니다.

비노 진영의 우윤근, 강기정, 조정식 의원 등을 선대위 본부장에 임명하며 탈계파 인사도 이어갔습니다.

 (영상취재 : 김대철,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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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대중은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변화시킬수있다고 국민들을 속이며

 

국민들의 말은 귀기울이지않고 지가 듣기좋아하는 좌빨들 말만 듣고

 

햇볕정책을 추진했다.

 

그렇게 지 혼자 아니 좌빨들과 같이 잘난척하더니 결국 북한에

 

핵만 만들어 주는꼴만 했다.

 

핵 만들어준 결과만 갖게한 좌빨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기위해

 

북한에 비위를 맞추어주기위해서 더 퍼주어야된다고하고있다.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이러한자들의 특징을 보면 절대 자기의 생각이

 

잘못된것이라고는 인정하지않으려한다.

 

그래서 지가 진행하고자하는것은 무조건 올바르다고 여기기에

 

국민들 말은 외면하고 좌빨말만 들으며 결국 빨갱이종자처럼

 

자기가 원하는대로만 일방적으로 진행하는것이다.

 

국민들이 핵대중에게 속아 북한이 변화될줄알았을땐 햇볕정책을 찬성했으나

 

이제는 이러한 거짓이 뽀록이 났음에도 여전히 북한에게 퍼주어야된다고

 

지껄이는것은 대놓고 빨갱이임을 자처하는것이다.

 

나라를 지킨 수많은 장병분들의 희생을 모독하고도

 

감히 평화라는 고귀한 단어를 쓰는 후한무치 끝을 보여주는 문죄인과 좌빨짐승들

 

핵대중도 이렇게까진안했는데 문죄인 이놈은 아예 대놓고 빨갱이짓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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