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도대체 무슨 소린지 영... |
---|
2012.09.27 최*수 조회수 167 |
이해가 안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무슨 주제인지도 분명하지 않고...
1. 먼저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표현에 대해서... 내가 하면 로맨스요.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도 비아냥 거렸다는 식으로 분명하게 써놓고 왜 갑자기 딴소리인가요?
2.상대방의 글을 지적하면서..이전의 원인제공글에 대해서는 볼 요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다? 설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3. " 뭐 엔 뭐만 보인다" 는 속담은..님 말대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됩니다. 당연히 저한테도 적용이 됩니다. 빙빙 돌려서 말씀하지 마시고..그래서 님께서는 그 속담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내가 쓴 글중에 어떤 글이 문제가 있다는 뜻인데...질질 끌지 말고 딱! 부러지게 어떤 글인지 말씀하시길..... 오래 토론 할것도 없는 내용이죠..
4. 추측하건데...님은 님이 쾌도난마시청자소감과 관련해서 올린 글에대해서,제가 태글을 걸었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상하신것 같은데..그렇다면 그 글에서 이의를 제기하면 되지...자다가 봉창 두드리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왜 엉뚱한 곳에서 화풀이를 하시는지?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5. 그리고 이글의 본문에서 글쓴이는 사회자가 중간에 끊어먹는다고 표현했지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별도로 반론을 제기한게 있구요....다만 그런 이유에도 불구하고...이런 저런 사유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사람도 있고..호불호가 분명한 스타일인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을 뿐이데....이 부분에 뭐가 문제라는 건지요 ...
6. 그리고 이글의 본문글은 김혜림씨의 글이고, 그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뜬금없이 님이 왜 나서서 답변을 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