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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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 말로 정말 무슨 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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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김*희 조회수 187 |
제글에 이해가 않된다고 하는 님이 진짜 이해가 않되네요. 난 님의 글을 다 이해하겟는데...
1. "뭐 눈에 뭐가 보인다"는 말은 분명 비아냥거림이 포함된 것이지오. 그런데 제가 위 글에서 님이 쓰고 서경덕님이 다시 대응해서 쓴 위 속담을
즉 님이 판단은 각자 몫이다라는 글에서 님이 말할려는 글의 진의가 님 자신에게도 그대로 해당됨을 알려 주기 위해서 쓴 것이죠.
요컨데 아마 짐작컨데 서경덕님도 님이 쓴 속담을 다시 님에게 대해서도 사용한
그리고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쓴 이유는 님이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에서의 주 핵심 내용이 마치 님 자신은 않 그런 데 저만
그래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님이 애초에 쓴 속담도 님에 대해서도 해당될 수
있는 것이고 그레서 서경덕님도 썼다고 생각햇고, 저 역시 쓴 겁니다.
2. 위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속담을 제가 인용한 이유가 그 속담이 포함하고 잇
는 비아냥거림을 염두에 두고 인용한 것이 아니라 그 속담이 님에게도 해당됨을
지적할려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과거 다른 게시자와의 문제를 살펴 볼 필요가
없조.
그것이 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되나요?
3.여기서 그 속담이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함을 안다고 하면서 또 이상한 논리를
펴는 군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니까 님에게도 작용된다고 일깨원준 것인 데, 또 무슨 님의 잘
되고 잘못된 글을 지적해야 된다는 겁니까?
지적 사항에 해당 않되는 데, 마치 저나 남만이 그에 해당하는 듯이 글을 쓰는 태
도 때문에 인용한 것이지오.
제기를 하다가 이제는 님자신이 봉창 두드리는 식으로 제가 화풀이한다고 책임을
뒤집어 씌우나요?
로 단 것이라는점을... 그렇다면 당연히 김혜림님이 장성민의 사회자로서의 부족
한 점을 지적한 부분에 대한 대응으로 님도 저도 쓴 내용이구요.
김혜림님의 글의 댓글 어디에 님이 김혜림님이 장성민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사항
에 대한 반론을 제가한 부분이 잇죠?
하면서 장성민의 문제점이 단순히 목소리가 튀는 점이 있으나 호 불호가 잇다는
식으로 넘겨 버렷죠.
즉 상대편의 지적사항의 본질을 흐려 버리고 마치 문제점이 사소한 다른 데 있느
냥 하는 방법 말입니다.
잇습니까?
그리고 김혜림도 장성민의 목소리 튀는 걸 지적한 건가요?
님이 김혜림님의 글에 댓글 쓸 자유가 있듯이 저도 그런 자유가 있기 때문에
억지를 부리는 건 아니겟지오.?
언제든지 의문사항이 잇으면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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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등록 안내
최*수 2012.09.27 12:43
김영희님/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 조금은 파악이 됫습니다.
아무튼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 참고 할게요... 그리고 혹여라도 제 표현으로 님께서 불쾌한 부분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토론문화 기대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희 2012.09.27 12:28
횡설수설이요?
내 글이 횡설 수설이요????
그러기 전에 님의 이해력을 한번 생각해 보고 그런 말을 하세요.
예를 들어서 여기 어디 댓 글에서 누가 인용한 유명한 로만인
베제티우스의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을
님은 북이 평화가 아니라 적화통일을 위해서 준비 운운하는 완전히
잘못된 이해을 하대요...??
그것이 그런 뜻입니까?
전 님의 말의 전체가 이해가 되는 데요.
저도 시간은 많지 않지만 전 언제라고 토론에 임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스스로의 글이 합리적이고 명쾌한지, 그리고
반복적이거나 동문서답식은 아닌지, 혹은 스스로의 이해력이 떨어지지는 않는지를 자문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김*희 2012.09.27 12:26
게시판에 오늘도 님은 장성민 지지하는 글을 과거에도 올렷음에도 계속 올렷죠.
그리고 김혜림님의 글에 댓글을 달고 하는 것도 결국은 님이 말하는 다른이들의
동의, 아니 더 정확히 말하여 동조나 동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에 다름 아니라고요.
저나 다른이들의 글만 그렇고 님은 않그런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본질적으로는 마찬가지인 데 자신은 않그런척 하고 저나 다른이들은 그런 것 인냥
주장하니까 그런 비유를 든 것입니다.
즉 님 자신이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한 사항을 저나 다른이들만 해당하고 님은 않 그런것 처럼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님 역시 마찬가지로 그에 해당하기 대문에 그런 비유를 들은 것이죠.
즉 다시 설명을 하여 "내가 하면 로맨스..." 이 비유는 자신도 남과 같은 동일한 짓을 해 놓고
내가하면 좋게 보고 남이 하면 나쁘다고 할 때 사용하는 비유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을 대변하지 않앗어요.
김혜림님의 지적사항에 대한 님이 논점회피식으로 잘못 호도 한 부분을 제 나름 대로
댓글 달 자유에 따라서 내 의견을 댓글로 단 것 뿐이에요/.
왜 그런 댓긍르 달지 못한단 말입니까?
김*희 2012.09.27 12:24
참 답답하군요.
님 스스로 자신도 스스로 그 속담에 해당된다고 인정해 놓곤 또 다시 이상하게 그에 해당하는
글을 지적해야 하는 것이 상식 아니냐니요?
님 역시 님이 그 속담으로 비유한 게시자처럼 님 나름의 안경을 쓰고 사물을 본다는 건데...
뭐가 그렇게 이해 않되나요?
내가하면 로맨스고...의 경우를 그렇게 상세히 설명햇는 데 아직 이해가 않되나요?
님이 쓴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한 글의 말미에 다른 사람의 동의를 궂이 얻을려고
하느냐는 식으로 말을 햇는 데, 제가 그랫죠.
그 글은 님이 쓴 글이고 동의라는 용어도 님이 쓴 용어이지만, 님은 마치 그렇게
글을 쓰지 않앗는 데, 꼭 저의 글만 그런듯이 지적하니, 사실은 님 역시 않그런척 생각할 지 몰라도
제가 보긴엔 그 말미의 글 부분 역시 님에게도 해당된다고요.
최*수 2012.09.27 11:29
그리고 님하고 그렇게 많은 토론을 하길 원하지 않아요...하도 답답해서 조금 토론했을 뿐.......
토론은 서로 합리적이고, 반복적이지 않고, 명쾌한 답변이 오고 가야하는데.... 동문서답이 오고가는 토론은 좀 그렇죠?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