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저도 가끔은 좌빨이고 싶어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09.27 박*희 조회수 243

 

초딩 아니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거북선은 누가 만들었는지 다 알것이다.

 

거북선은 누가 만들었는가!

 

면밀히 따지면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직접 만든것이 아니다.

 

이순신 장군의 부하들이 만든것이다.

 

그럼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든게 아닌것이 되는가!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었다고하는것은 대표성을 갖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직접 만들지 않았으니 이는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든것은 아니라고 여기는것이 얼마나 꼴통같은 생각인가!

 

이처럼 좌빨은 모든 사안을 흑백논리로 핵대중이 직접 핵을 만들지않았으니

 

핵대중이 만든것이 아니라고 극단적인 논리로 주장하고있다.

 

핵대중은 자기가 마치 어려운 북한을 위해 퍼준것처럼 생색냈으나

 

실상은 북한핵 만들어준 결정적인 제공자이자 1등 공신이다.

 

핵대중이 있었기에 북한은 핵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지않고 수월하게

 

만들수 있게되었다.

 

물론 좌빨말대로 핵을 준비하는데 상당기간 세월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다.

 

따라서 오히려 핵대중이 퍼주기만 하지않았어도 더 큰 어려움으로 인해

 

핵을 만들기가 더 어려웠을것이다.

 

하지만 핵대중은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변화시킬수있다고 국민들을 속이며

 

국민들의 말은 귀기울이지않고 지가 듣기좋아하는 좌빨들 말만 듣고

 

햇볕정책을 추진했다.

 

그렇게 지 혼자 아니 좌빨들과 같이 잘난척하더니 결국 북한에

 

핵만 만들어 주는꼴만 했다.

 

핵 만들어준 결과만 갖게한 좌빨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기위해

 

북한에 비위를 맞추어주기위해서 더 퍼주어야된다고하고있다.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이러한자들의 특징을 보면 절대 자기의 생각이

 

잘못된것이라고는 인정하지않으려한다.

 

그래서 지가 진행하고자하는것은 무조건 올바르다고 여기기에

 

국민들 말은 외면하고 좌빨말만 들으며 결국 빨갱이종자처럼

 

자기가 원하는대로만 일방적으로 진행하는것이다.

 

국민들이 핵대중에게 속아 북한이 변화될줄알았을땐 햇볕정책을 찬성했으나

 

이제는 이러한 거짓이 뽀록이 났음에도 여전히 북한에게 퍼주어야된다고

 

지껄이는것은 대놓고 빨갱이임을 자처하는것이.

 

남한을 북한에 넘겨주어도 어차피 한민족이라 상관없다며 국가안보법을

 

끝장내려는 빨갱이들.

 

나라를 지킨 수많은 장병들의 희생을 모독하면서도 자기들의 탐욕을 위해

 

현충원까지 찾아가는 쇼를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짐승들.

 

이렇게 나라를 지킨 수많은 장병분들의 희생을 모독하면서

 

감히 평화라는 고귀한 단어를 쓰는 후한무치 끝을 보여주는 문죄인과 좌빨짐승들

 

핵대중도 이렇게까진안했는데 문죄인 이놈은 아예 대놓고 빨갱이짓을 하고있다.

 

좌빨들은 나라를 위한 애국보수분들에게 꼴통이라는등

 

막말을 쏟아내는 예의라는것을 모르는 짐승들이에요.

 

저도 때로는 좌빨들처럼 뻔뻔하게 예의없는 짐승처럼 살고싶을때도

 

있었지만 예의없이 살아가려보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것도 타고난 좌빨들이나 할수있는것이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좌빨종자들도 애국보수분들을 닮아 예의라는것을 갖추며 살아갈날이 올수있기를

 

희망하며...

 

 

 

댓글 2

(0/100)
  • TV CHOSUN 김*희 2012.09.27 14:18

    표현이 날카롭고 내용이 정곡을 찌르는 내용이네요.

  • TV CHOSUN 최*수 2012.09.27 12:16

    표현이 심히 공격적이네요.. 무슨 사무친 원한이 그렇게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원한이 있다면 푸시고.. 향후에는 웃으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