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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국가가 취해야할 원칙과 그때 그때의 정책을 혼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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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김*수 조회수 217

남의 글을 제대로 읽어 보고 답을 다나요?


난 강경책이 정답이라고 한 적 없거든요?


강경책, 유화책 혹은 그것의 적절한 혼용이든 국제적으로 국가간에


지켜야 하고 통용되는 기본적인 원칙은 필수적임을 말햇지....

 

 

 

그리고 님의 강경책이라는 것은 누구의 어떤 정책을 말하는 지


어디 구체적으로 정확히 적어 보세요.

 

 

 

 

난 그런 소위 강경책이라는 낙인찍기가 좌파들의 흔히 사실을 호도하기 위한


웃기는 궤변임을   위의 두번째 글에서  설명햇고요.

 

 

즉, 남북간 전쟁위기나 분쟁과 관련해서도 님은 마치  전쟁을 부추기는 표현이 난

 

무하고 정부를 비판하면 빨갱이운운 햇지만 전 그렇게 않봅니다..

 

 


오히려 전쟁을 할려고 하느냐는 식으로 정부의 원칙적인 대응에 제동을 거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었고,  북에 대해서 흔히 무기력한 대응으로 일관하지 않았습니까?

 

 

평상시의 mb정부의 정책 에 대해서도 좌파적 시각은  강경책이라고 낙인찍지만,

 

이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시절의  종북적인 햇볕정책이 "정상적"인 대북정책인냥

 

대비적으로 들어낼려는 의도와 지난번 북한의 무도한 도발이 그런 소위 "강경

 

책"으로 기인한 것인냥 몰아갈려는 의도에서 붙인 억지일 뿐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북정책의 전체적 성격이 유화적이든 소위 강경책이든 국제사회에서 국가

 

간에 통상적으로  통용되는 원칙적인 사항들은  비록 충분한 것으 아니나 반드

 

시 필수임을 주장한 겁니다..

 


주권국가로서 국가간에 취해야할 기본적인 원칙과 그때 그때의 대북정책의 성격을

 

 

제대로 구분하여 이해 못하는 님의 이해력상의 부족은 생각 못하고  남의 글을 단

 

 

순논리니 뭐니 이상하게 평하는군요.

 

 

 


님이야 말로 초등생도 다아는 사실을 (=절도범이나 잔혹한 성폭행범 혹은 살인

 

 

범이 나쁘다) 전제로 하니 그 범인을 성토하지 않고 정부를 성토한다는 건 데,,

 

 

 

그럼 님은 요즘 발생했던 잔혹한 성폭행범을 성토하는 그 많은 사람들은 그 범인

 

들이 나쁘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아서 성토하느냐고 물은 거죠.


 

그래서 님은 않  할지 몰라도  보통의 다수의 사람들은 법인을 짐승만도 못하다고

 

성토하고 정부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한다 그랫죠.


 

 

대북문제에 적용하면 무력도발을 감행하여 무고한 인명을 희생시킨 북한의 무도성

 

을 강하게 성토하고 정부가 잘못 대응한 것이 있으면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

 

이 다수 국민들이 보통 해 왔죠.


님은 이런 점에 관해서 상술 답변하지 않고 거두절미하고 마치 제가 사실왜곡을

 

한 것처럼 말하니 어이가 없군요.

 

댓글 5

(0/100)
  • TV CHOSUN 김*희 2012.09.28 14:42

    비도 오고 하는 데 님도 그러세요.


    당연히 김윤수님도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요...

  • TV CHOSUN 최*수 2012.09.28 14:02

    이유야 어째든, 이해력없는 사람 쫏아다니면서 관심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TV CHOSUN 김*희 2012.09.28 13:48

    누구처럼 이제 스스로의 본성이 들어나나요.?. ㅎㅎㅎ

    주제는 모르고 스스로를 과다망상시하는 것이....


    진짜 이해력좀 키우지 그러셔...


    그런 정도의 논리와 이해력으로 이 사람 저 사람 귄찮은 댓글이나


    달고 ???


    그러니 엉터리 사회자 장성민이 지지하나 보네여. ㅎㅎㅎ

  • TV CHOSUN 최*수 2012.09.28 13:09

    아래분은 자존심을 생각해서 좋게 좋게 마무리 시켜줬더니....고마운줄은 모르고....그걸 또 본인이 잘나서 그런줄 아나부네....에구.....

  • TV CHOSUN 김*희 2012.09.28 12:44

    논리적이고 지당한 말씀이네요

    저도 그랫지만 님도 토론하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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