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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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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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입장에서 본 패널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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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9 박*희 조회수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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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을 금치못하는 글들로 인해 답변하고자합니다.
2)또한 자기마음대로 패널의 말을 계속 끊어버리고 사회자 자기혼자만 계속 흥분하며 말하고 억지주장을 하면서 자리를 떠나게만든 자기 원인을 패널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모습까지 하였습니다. 사회자가 짐승이기에 정상적인 사람의 말이 통하지않아 그나마 늦게라도 깨닫고 나간것입니다.
3)시청자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것은 사회자의 일반적인 책무임에도 패널의 주장은 계속 묵살하고 팩트를 말해도 전혀 근거없는 사실이라고 우기며 사회자는 정상적인 사람의 말이 통하지않는 짐승이라고 만천하에 자기스스로 입증했습니다.
5)자리를 떠난것은 문제가 있으나 원인을 제공하고서 떠난사람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모습보다는 원인 제공한 자기 모습을 우선 깨닫고 자기가 알아서 사퇴해야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보수방송조차 좌편향방송이 되어가고있는것에 불만을 갖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더구나 장성민이는 좌빨 성향의 정치인이기에 보수방송에서까지 좌편향 방송으로 변질되어가는것을 막아야 세상의 언론은 중립을 지켜나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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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등록 안내
박설희님/ 그리고 이런 글은 얼마든지 좋으나 광주사태와 관련한 글은 님의 의도가 그렇치 않다 해도, 오해의 소지가 많은 글입니다. 본문글을 삭제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그러면 댓글을 삭제하겠습니다.
님/ 죄송합니다. 한경오가 뭔가요?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로 몰라서 질문합니다... 저는 중립을 요구한다기 보다는....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되쟎아요? 그게 부수언론따로 진보언론따로 놀수는 없죠....
다만 다른 보수언론이든 진보언론이든 저는 별로 큰 관심이 없고, 시사탱크는 재미있게 보고있기에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무슨 운동가도 아니고. 진보주의자도 아니고. 다만, 여기 게시판은 진보 성토 일색이고 정도가 심하다 싶어서..약간의 반론을 제기하는 것일 뿐.....
님도 아예 한경오 매수해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세요.
물론 조선티비는 북치고 장구치고 못하고있지만 이미 한경오는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있긴하지요.
님이 한경오에 대해서도 중립을 바라는 성향이라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근데 한경오의 실태는 외면하고 조선에다가만 중립을
요구하는건 아닌지 양심이 있다면 자기 자신은 잘알고있겠지요.
님! 아예 TV조선 매수해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세요... 좌빨을 쓰던...수꼴을 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