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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박*희 조회수 364

 

혹시라도 윤광현이라는 작성자가 자기가 올린 1409번의 글을 삭제하며

 

오리발을 내밀수 있을지몰라 저는 이미 스캔하여 저장시켜두고 제 주위 친구들과

 

츤근들까지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혹시라도 운광현이가 나중에 오리발 내밀수있을지

 

모르니 여러분들도 꼭 스캔하여 저장시켜놓아 주십시요.

 

지금 여러분들이 목격자들이십니다.

 

윤광현이는 여기 티비조선 관계자의 영혼을 팔아먹은 알바 딱까리였음을

 

자기스스로 자폭하였습니다.

 

윤광현이 말대로 저는 박설희라는 제가 아는 동생의 이름으로 그동안

 

글을 올려왔습니다.

 

왜냐면 좌빨들은 자기들의 실체를 말하면 빨갱이들처럼 뒷조사하며

 

추적하여 하도 시달림을 받아 아는 동생 이름을 빌려 글을 올려왔습니다.

 

윤광현이는 티비조선 관계자도 아닌데 어떻게 저의 이름을 알았을까요?

 

바로 좌빨 자기들의 실체를 파헤치고 다니니 좌빨처럼 경끼를 일으키며

 

역시 예상했던대로 저의 정보를 뒷조사한것입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비공개로했구요.

 

이로써 윤광현이는 티비조선 관계자의 딱까리이자 좌빨종자였음을

 

자기스스로 자폭하였습니다.

 

이것이 좌빨들의 주특기임을 알아야합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정부에게 민간인 사찰에 문제삼아왔으나 정작 좌빨들은

 

이처럼 자기들이 민간인 사찰을 하는것은 철저하게 숨기며 뒷조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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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송*근 2012.10.02 18:35

    ★ 윤광현 선생, 고생많았습니다. 알바짓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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