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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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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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의 쾌도난마 보기에 쪽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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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30 김*진 조회수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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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까....이거 4개월이나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달만하고 문닫아야 정상이였는데... 언제까지 끌고 나갈겁니까... 어째 윤여준보다 더 못한놈을 데려왔나요.. 혹 때려다 혹 하나 더 붙인꼴이죠..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요즘 쾌도난마도 매일 나오다 시피 하는 단골 패널 평론 듣자하니 짜증납디다
그쵸.
다른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들과 너무 비교되죠.
지난번 김성욱기자와의 대화중 흥분하며 빡빡우겼던 만행이 생각납니다.
쾌도난마 부러워 할 것 없을 듯 합니다....첨엔 그래도 공정하게 방송한다 싶었는데...최근에는 초심에서 벗어나 점점 우편향적으로 기우는 듯......시청율 떨어지는것 순간입니다.
그래도 공평하게 방송하려고 노력하는 쪽이 결국엔 최종승자가 될 것 입니다.
장성민은 정치고향 민통당 가기위한 실적쌓기.공적세우기로
프로진행하는 정략적 앵커.
이자를 사용하는 조선도 추접하고.
장성민 본인도 야심과 사익취하는 태도를 부그러워 해야~
한마디로 민통당 대변인이고 새누리 저격수의 이중잣대로
공중파 방송을 더럽히는짓거리.
자성하고 앵커에서 물러나야~
모든 보수의 공적으로 낙인되면 공격표적으로 매맞아 죽게될것.
성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