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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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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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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스런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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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김*태 조회수 340
NLL논란을 연평도 지역주민 전화연결했을때 진행자가 주민에게 질문하는 내용이 뭔가 유도해서 뭔말을 들을려하는 하는 묘한 느낌을 받는건 나만 그럴까? 장승민씨 NLL논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먼저 밝히시길 진심으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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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원 2012.11.23 04:51

    정말 속이다 통쾌했어요~

  • TV CHOSUN 최*록 2012.10.20 14:46

    맞습니다!!! 당시 김성욱기자 행동은 사회자의 만행에대한 적절한 카운터 펀치였습니다!!!

  • TV CHOSUN 최*수 2012.10.19 18:08

    전화연결하기 전.. 주민 섭외시에 그분이 어떤 내용으로 말할것이라는 것을 진행자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편향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유도했다고 보일수도 있지만...오히려 연평도 주민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청자에게 확인시키기 위한 진행으로 봅니다.

  • TV CHOSUN 김*연 2012.10.19 16:54

    장성민의 이념성향을 알아버려서인지 좋은게스트가 나와도 안봅니다 .토론을 어떻게 유도할지 뻔히 보이니깐요. 자기이념과 안맞으면 얼굴표정이 변하면서 말 끊고 윽박지르는듯한 고압적 태도 불쾌합니다

  • TV CHOSUN 한*희 2012.10.19 09:37

    100% 유도하고 있습니다. 장성민이 사회자라는 권력을 가지고 지금 휘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저번 방송에서 김성욱씨가 너무 빨리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에 대해 설득력 부족이 아니었나 하고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장성민의 행태를 보고 있으면, 그때 김성욱 대표의 행동은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입니다. 단 몇 마디의 대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성민이 어떤 사람인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때는 장성민을 보는 김성욱 대표의 선견지명은 국가대표 급이었다고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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