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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만되면 상대방 네거티브공방으로 매국인식을 감추려는 좌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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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박*희 조회수 205

 

 


NLL이 설령 새누리의 정치공세라 치자.

 

그럼 놈현이 NLL발언한것이 괜찮다는것인가!

 

장수장학회가 사실이라면 비판받아마땅한일이다.

 

그러나 NLL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는 비난받고 끝날일이 아니다.

 

NLL발언은 국민을 지켜야하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나라에 대한 반역인것이다.

 

즉 장수장학회와 NLL은 비교자체가 성립될수없다.

 

근데 민주좌빨당은 이를 정치공세라고 치부해버리며

 

자기들의 매국사상을 감추기위해 상대방 네거티브공방을하며

 

NLL과 장수장학회를 같이 비교하려는 사상을 보면

 

분노를 넘어 경악이다.

 

민주좌빨당은 매번 써먹는 북풍드립과,과거사로

 

남한 정부에 대해서는 경끼를 일으키며 맹비난을 쏟아내면서

 

북한주민을 억압하는 현북한정권은 비판은 커녕 지지해야한다는

 

민주좌빨당의 실체를 볼수있다.

 

놈현같은 민주좌빨 자기들의 비리는 잘못을 인정은 커녕 정치공세로 치부하며

 

오히려 큰소리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할 지도자가 NLL발언을 한 자체는

 

이미 나라를 반역하고 국민을 배반한것인데 이를 덮기위해

 

상대방 네거티브공방으로 상대방의 잘못과 나라를 반역한 NLL발언과

 

같은 비교대상으로 몰아가는것에 분노를 넘어 경악!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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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의심하실수있겠으나 좌빨이 감춰온 거짓이 드러났습니다.

 

 


북한, "남북정상회담에서 NLL 포기 합의됐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St6Rf4AJvc

 

이렇게 증거가있는데도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며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좌빨의 모습을 보십시요.

 

박지원 원내대표가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고

 

노무현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NLL을 지키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말이 거짓이라고 오히려 인증한셈이됬다.

 

문죄인의 거짓이 결국 들통

 

기본과 상식이 통하지않는 짐승이 좌빨이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10/23/2556260.html

 

1분 18초부터 보시면 민주좌빨당 정청래라는 좌빨짐승이

 

지껄이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요.

 

눈과 귀를 의심하실수있겠으나 이것이 민주좌빨당의 실체입니다.

 

영토건 영토가아니건 NLL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러한 발언조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럼 영토가 아니고 바다는 넘어와도 된다는것인가!

 

좌빨짐승이 이러한 발언을 지껄인것은 NLL은 영토가 아니니

 

중요하지않다고여기고여기는 근성을 오히려 드러낸셈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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