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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이*주 조회수 177

<박근혜의 과학화로 일자리 창출은 미래를 보는 안목>

 

지리산 칠불암으로 아는데 한번 불을 지피는 100일간 따뜻하다고 해서 과학자들이 뜯어보았는데 구둘장과 연기 나가는 길만 있다고 MBC가 두 번 방영했다.

 

답은 우리 온돌 문화에 있다.

이 온돌을 현대화해서 한번 열이 지나가면 24시간~7일간 따뜻하게 하는 온돌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 온돌이 개발이 되면 태양열이나 지열을 사용하여 열료비 제로로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다.

 

이 온돌로 열료비 절약을 위해 기존건물이나 새 건물지을 때 사용하고 북방구 남방구 거주 세계인들에게 팔면 일자리가 사람을 찾아가고 하루에 3조는 거뜬히 벌어들일 수가 있겠다.

 

<문제는 이 과학의 원리가 우리 문화에 있어 앞으로 한미FTA에서 우리가

우위를 찾이>

 

한미 FTA가 끝나자마자 미국 애풀이 삼성에 또 파이자가 특허권(지재권) 태클을 걸어왔는데 공교롭게 특허권이 아니 저작권으로 로열티를 요구한다.

특허권은 15년이지만 저작권은 WTO는 50년, 한미FTA는 70년으로 돼 있는데 그걸 피하려고 모서리가 색갈이 특허권이라 하니까 우린 어리둥절한데 계획적이다.

 

미국이 우주에서까지 개발한 이 지재권을 우린 이길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 문화로 이긴다. 애플이 삼성 핸드폰이 모서리를 둘글게 한게 특허에 걸린다고 했고 삼성은 우리 비녀모양을 보고 만들었다고 했는데 우리문화는 원형이니 지붕, 처마, 버선 코,옷 소매, 청 백자등이 곡선이고 둥근 모양인 걸 미국이 복제한 것이다.

Genmome-project만 보더라도 그들이 인간 세포를 쪼개보고 인종별, 남여별 세포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래서 같은 병이라도 각기 다른 약을 써야한다는 것도 알았는바 이는 우리 사상체질론을 증명해준 것이다. 

3원론의 문화는 우리 상고사에 80%이상이 존재하며 이를 활용한 과학을 신과학이라하며 21세기는 문화에 답이 있다는 그 문화를 말해줘야 선도하는 TV가 될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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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최*수 2012.10.30 20:25

    동감합니다..
    애플의 둥근모서리부분 디자인 특허소송은 우리나라 국민의 입장에서 볼때는 특허소송의 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실질적인 특허권이라는 검을 향후에 재대로 활용한다면 애플이 결코 삼성을 이길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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