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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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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공*욱 조회수 215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으로 험난하고 암울하다. 지하자원이 부족하기에 인적자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와 때에 따라서 중요도가 틀리지만 지금은 대서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어 있기에 후보와 정치평론가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대부분 평론가들은 지금 제대로 된 대통령감이 없다고 한다. 나도 동감한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없이 그중에 그래도 조금은 나아보이는 한명을 찍어야한다. 이런 싯점에서 제대로도니 정치평론가나 패널들을 섭외해서 방송해야된다.   시사탱크를 즐겨본다. 물론 재방송을 봐야되지만. 왜냐 앵커의 경쾌한 목소리와 날카로운 멘트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게스트와 평론가중에 유난히 세상에 불평불만과 왜곡된 시각을 가진 인간들이 가끔 나온다. 맹목적으로 GH(Gone Harmer,국민에게 처참하게 해를 끼치는 사람)를 좋아하는 패널이나 평론가들이 하는 말들은 정말 어이가 없다. 물론 야당 후보들도 별로 낭아진 것은 없지만.  그런 편향된 사상을 가진 인간을 섭외한 방송국 잘못이지만.
GH(Gone Harmer)가 누구인가?  1)중학교때부터 독재자 슬하에서 자라서 퍼스트레이디까지 하고 노력도 안하고 정수장학회 이사장인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다. 대통령 후보는 40세이상이다. 40세 이상의 의미는 군대/연예/직장/결혼/출산/학부모의 과정을 겪어 기본적인 인생을 경험한 사람만이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GH는 이런 지구인들이 경험하는 세상을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은 외계인 할매다. 그런 인간이 여성 대통령 탄생이 최대의 정치혁신이란다.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를 모독하는 발언이다. 출산의 고통도 느껴보지도 않고,기저귀도 갈아보지도, 모유 수유도 않고, 자녀 손잡고 놀이공원도, 학교에 가 본적도 없다. 남편과 함께 시장에 가 본적 도 없다. 그런 GH가 저출산, 교육, 학교폭력, 왕따,서민경제를 어떻게 알 수가 있나/  대한민국 몬든 어머니가 분노할 일이다. 그런데 무슨 여성 운운 하는가? GH는 여성도 중성도 아닌 그저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 할매이므니다. 아방궁에서 자라서 서민이뭔지, 소통이 뭔지 모른다.  그래서 고집불통이다.  새대가리 누리당의 남자 의원들이  GH를 적극적으로 돕지 않지만 대통령이 되길 원하는 이유는 5,60대 남자가 여자 대통령이 되는걸 과연 누가 원하겠는가? 그러나 GH가 남자의 세계를 모르기때문에 남자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부정부패는 엄청 심하게 일어날 것이다.

2) 역사인식을 보면 대한민국의 5년은 불을 보듯 뻔하다.  대통령이 되면  십중팔구 박정희 명예회복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야당은 핫바지인가?  민생은 외면하고 5년내내 역사문제로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만 일삼을 것이 명약관화다. 연산군이 생각나다. 무오사화, 갑자사화등으로 무고한 수많은 선비와 조정대신을 처참하게 살해한, 조선을 말아먹고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마저 망친 장본인이다.  물론 연산군을 탄생시킨 성종과 인수대비가 부관참시를 당해야겠지만. 연산군 엄마를 폐비시킬때 연산군도 같이 내보냈으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달라졌을거다.  현재 유신 독재자가 서거한뒤 그의 가족을 외국으로 추방했어야 했는데.   3) GH 캠프의 모토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다. 정말 웃긴다. 니 꿈은 대통령이 되면 이루어지는데. 국민의 꿈은?   4) 타후보에 대해서 국정 경험이 없어서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김영삼, 전두환,이명박만 대통령 될 수 있다는 말이냐? GH는 언제 대통령 해봤는데?  그러면 서민들은 죽을때까지 부자가 될 수없다. 아버지도, 나도 부자가 되어 본 경험이 없으니까?  부자는 계속 부자, 서민은 계속 서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서민을 나락으로 빠트린 MB(Mental Brakdown,멘붕)시절보다 GH가 대통령되면 서민들은 더더욱 고통의 5년을 보낼 것이다.  기본조차도 되어 있지않은 인간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은 가능하다. 온갖 쓰레기들이 다모여 있으니까. 그러나 대통령은 안된다. GH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가슴에 못을 박는 외계인 할매이며 제2의 연산군이 될 가능성이 100%이고 부자 경험이 없는 서민들은 나락으로 빠지게 만들 것이다.

 

문재인,안철수는 왜 대통령에 출마 했는가? 대통령이 되기위해서다. 재미있으라고 출마했겠는가? GH 혼자 나서면 국민들이 심심해 할까봐 출마했겠나?  정책이 틀리고 이념이 틀린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정권을 쟁취해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그래야한다. 그런 각오가 없으면 애초에 나오지 말았어야지. 그게 무슨 야합이고 대통령 환자인가? 무식한 인간.  알지도 못하는 인간이 정치평론가라는 타이틀로 국민을 호도하는가? 니는 왜 결혼을 했나? 마누라 재산보고 했나? 니가 못 사니까 마누라 덕 보려고 했나? 행복한 인생을 꿈 꾸며 결혼을 했을 것이다.  같은 의미로 출마를 했는데 . 용어의 정의도 모르면서 정치를 평론하다니.  암울하다.  장성민 앵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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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최*수 2012.10.30 23:35

    동감합니다....출연하는 패널들이 하나 같이 노쇄하고 사고가 극단적으로 편향적입니다. 사회자가 반론을 펴지 않으려면..최소한 반대편 시각의 패널도 출연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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