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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왜 실패한 꼼수인가! 주사파 김한정이 노벨상공작주도는 차지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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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손*호 조회수 188

주체사상파들의 논리를 대폭 수혈해서 김대중이가 만든 햇볕정책은 주체사상파들의 초기명분론 제조기술등으로 보아서 물론, 그 정신은 맞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에 도움을 주고자 여유있는 사람들이 십시일반하자는 뜻이 100% 옳은 것처럼 구체적인 방법론에서 검증없는 생각속의 개념은 이렇게 완벽할 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김대중이의 햇볕정책의 핵심이 주체사상파들의 참여와 관여에서 만들어진 것이 이미 드러나있고 그 논리또한 완벽하게 일치했다. 이는 반역이나 매국을 넘어서 인간실패이자 인간배신의 행위이다. 북괴는 현재 누가 뭐래도 세계최고최악의 폭압독재국가이고 주체사상은 그것을 떠받드는 핵심이념이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김남주 주사파시인처럼 강도짓을 했다하는 것처럼 종북주체사상파정치집단, 특히 노무현 때 서울아동유괴살인협박질한 현재 민주통합당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요즘 게그콘서트의 꽁트거리도 안되는 인간파괴의 한심한 변태, 엽기행위일 뿐이다. 그 행위가 반역과 매국을 포함한다.

 

이것은 이 정도로 하자.하지만

이념은 생명없다. 그냥 낡고 쓸모없으면 버려지는 것이다. 이런 이념으로 사람을 상하게 했다. 빨갱이들과 김대중졸개, 노무현주사파패거리들이다. 물론 갖은 논리동원하여 변명했다.

 

솔직이 변명의 여지가 어디있나? 살펴보자!

  

 

 

정 할 일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북괴는 붕괴의 길을 걷게 된다.

 

 

 

구지 구질구질하게 그냥 주체사상파자기 정파의 특수한 이득을 위해, 곧 강력한 지배이데올로기를 종북적정책에서 끌어와서 극좌파주사파의 장기집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서 그냥 마구 퍼주면서 남남갈등야기시켜서 남한 국민들을 싸움붙여서 힘을 빼서 통제하기 좋게 하기 위한 특수이익을 위해 주체사상파출신의 정치패거리들을 활용하고 국민들을 교묘하고 은밀한 방법을 동원하여 협박하고 윽박질러서 북괴폭압체제의 종속적사회를 유지하고 그 중간보스쯤의 지휘라도 폭정체제에 기대면서 최대한 영속적으로 지배가 가능하다는 계산을 해놓았던 것을 알고있다.

 

 

몇 번 찌르고 건드려보니 몇 번 되지도 않아서 정답이 나왔다. 주사파들답게!

 

 

왜 미국이 전쟁을 하기위해서 있지않은 북한핵을 공연히 문제시한다는 거짓말을 하였느냐!

 

그리고 왜 마침내 북괴핵폭탄실험으로 개발자금 댄 것이 확인이 되자, 햇볕정책이라는 단어를 장기적으로 사용중단하였느냐!

 

 

김대중이의 말에서도 증거는 있다.

 

 

"북한은 핵개발능력도 의사도 없다(북괴주장과동일주장), 북한핵폭탄개발설은 미국이 한반도의 긴장을 조성하기 위해서 일부러 퍼트리는 것이다."이런 내용의 발설을 했다.

 

 

그리고 "북한이 핵폭탄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라고 말을 맺었다.

 

 

김대중이가 책임진 것이 없다.

 

거짓말한 것이다.

 

일부러 사실을 충분히 알고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하면서

 

앞에서 말한 주체사상파정치패걸들의 특수한 이익을 위해서, 그것은 대동소이하게도 구한말 친일파들의 이익과도 맞아떨어질 것이다.

 

말하자면 사실을 무시하고 꿈꿈것처럼 피어나는 환상이나 간첩들의 거짓말을 근거로 하여서 허상을 뭉개뭉개 피워올려서 거짓세상을 만들어 그것을 근거로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이것이 햇볕정책의 본질이고 북한핵폭탄실험에 수정이나 반성, 언급없이 그냥 우물우물 햇볕정책이라는 말자체를 사용하지 않다가 그리고 조용히 대선까지 지내서 불리한 햇볕정책의 논란여지를 없애다가 대선막판에 와서 어쩔수없이 그리고 지지자들 결집을 위해서 햇볕타령을 잠깐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판논리는 또 그 옛날 노사모식의 다구리질을 사용하여 정치공학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것이 햇볕정책의 다다.

 

 

탈북자를 만든것은 북괴의 정책실패로 인한 기아사망자속출이었으며 300만 이상, 350만까지 죽었다는 것은 당시 북한돕기모금운동질을 하던, 그리고 그 돈을 착복하던 진보북한돕기운동단체가 수용한 정설이었으며 유엔기관도 대체로 비슷한 결론을 내린 것이다.

 

 

무슨 낯짝이 있어서 뭐라했다고?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그 잘난 김판석 인사수석비서관조교출신이라서 이렇게 친절하게 지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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