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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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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씨, 김대중정권 때 국정상황실장이었으면 내가 도배질 글 보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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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손*호 조회수 208

 그 때 아무래도 논리가 주체사상파들의 논리를 그대로 따왔다. 주체사상파들은 김대중씨가 존경스러워서 돕는 놈들이 전혀 없다. 자기들만의 목적이 있다. 그런 내용으로 상당기간 청와대게시판을 도배질하던 내 글에 대해 하도 많았기 때문에 검토를 하지않았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내 글이 아니더라도 정확하게 북한돕기물자,자금이 인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권력층기반다지기용이나 핵폭탄개발등 군사비전용한다고 햇볕정책 자체를 하지 말라고 그런 것이 아닌, 현금지원과 식량지원검증을 철저히 할 것을 주장한 의견조차 수구꼴통이라고 묵살하다가

 

 주체사상파중심이 된 노사모가 출범하여 희망돼지저금통이니 각종 이벤트, 쇼로 노무현이 당선되어서 5년내내 또 국민들이 주체사상파훈계와 반미타령에 정신적으로 탈진하여 노무현지지율 5% 되고 결국 노무현이 꼴통을 날리게 된 것이 아닌가!

 

 

 노무현이 죽은 것은 노무현이 개인이 죽은 것이라, 주체사상파정권들이 만든 1년 자살인구 13000명에 비하면 작디작은 것이로되, 일국의 대통령이 자살 혹은 타살까지 했다고 당시에 소요일으키려고 움직이던 때가 아니었나?!

 

 그리고 김명곤이도 바로 그 때에 나를 미행, 감시하여 하필이면 노무현노제 딱 하루전날에 세종로 교보문고에서 나에게 직접 사진이 떡 하니 찍힌 것이 아니던가!

 

 

 

 왜 민주팔아서 공산주사파독재 흉내내었나!

 

 

 왜 그리도 모자란 행동을 하면서 뻔뻔하고 무책임하게 일국을 지배하겠다고 나선 것인가, 남한도 북괴처럼 잔혹한 인간귀신들의 사회로 만드려고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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