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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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경찰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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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박*희 조회수 191 |
전화건 이유를 묻자 댓글에 비방을 한게 이유라고 꼬투리를 잡았다.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다.
좌빨은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온갖 개소리로 판치고 있고 이에 대해
반박의 글을 올리면 지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삭제시키고
결국 사람 이성을 잃게만들어놓고 좌빨짐승들이 하는것 백분의 일만큼
따라했는데 좌빨 경찰은 자기가 좌빨이 아닌척하면서 비방했다는
이유로 민간인들을 상대로 뒷조사하고있다.
좌빨이 근거없는 비방과 모독으로 판치고있는 세상에서 이 좌빨경찰놈은
좌빨이 아닌척하면서 지 성향과 안맞는 글들에 경끼일으키며
지 개인적인 성향에 맞추어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솔직하게 좌빨성향이여서 내글을 보고 경끼일으켜 뒷조사했다고 말하면 이해가나
좌빨종자들은 비열한종자여서 중립인척거짓을 말하며 공권력을
지들맘대로 사용하는것을 숨기려한다.
좌빨이라고 눈에 표시나느것도 아니니 지는 좌빨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면
그만이다.
얼마나 편한가!
그러나 좌빨이 아니라고 아무리 숨겨도 말도 안되는 비방이라는
이유로 트집잡아 개소리를 하는것만으로도 좌빨개종자임이 드러난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지금 좌빨 세력에게 선동당한 좌빨과 같은 근성을
가진자들이 경찰,공무원으로 이 나라를 맡고있으니 좌빨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가고있다.
좌빨 야당은 그동안 민간인 사찰을 문제삼아왔으면서 지들 입맛에
안맞는 글들은 경끼일으키며 경찰이라고 앞세워 민간인들을 뒷조사하며
지 개인적인 성향에 맞추어 공권력을 행사하고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좌빨세력에 의해 공산화가 되어가고있다.
빨갱이가 없다면서 빨갱이보다 더한짓거리를 하는 좌빨개종자색끼들
이글 보면 비방했다고 또 전화해라. 좌빨 쌍노무(현)색끼들아.
경찰이라고 앞세워 니들 개인적인 성향에 맞추어 민간인들 뒷조사하며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오히려 이번계기를 통해 증거를 갖게해주고
국민들에게 알릴수있게해주어 고맙다. 븅신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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