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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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한은 공산화가 되어가고있다. 완전 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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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박*희 조회수 179 |
좌빨경찰이 나에게 전화걸어 중립인척하며 (좌빨이라고 눈에 표시나는것도 아니니 오리발 내밀면 그만) 뒷조사했습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고 물어지는 모습에 좌빨임을 알수있게됬습니 다. 즉 좌빨성향인 경찰은 자기개인성향에 맞지않는 내글에 경끼일으키며 공권력을 자기개인적인 일로 남용하면서도 비방이라는 말도안되는것으로 트집잡고 물고늘어졌습니다. 또한 나에게 벌어진 이러한 일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좌빨조차도 믿을수없는지 저보고 거짓선동한다고 합니다. 좌빨도 믿지 못하는 이러한 현실이 지금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게 남한의 현실입니다. 좌빨은 자기들의 실체를 말하는자들에게 친일파라고 매도하고 정작 자기들의 주특기인 거짓선동을 오히려 좌빨을 반대하는 일반인들이 하고있다고 뒤집어 씌우고있습니다. =========================================
1. 생식기라고 표현한 황상민교수보다 이를 잘했다고 옹호해주는 좌빨이 더 정신이상자 인것은 분명합니다.
2. 김태호 의원 개인적인 일을 새누리당 전체로 매도해버리고 또한 자기도 모르게 표현한 말을 새누리당의 일상적인 표현이라고 매도하는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3.뭔일만 터지면 새누리당의 일상의 모습이라는둥 개인적인 일을 새누리당의 전체모숩이라는둥 아직도 이런 구시대발상을 써먹고있는 야당지지자들의 모습입니다.
어떤말을 책임있는 분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고 잘알고있으면서
정작 야당위원들이 개막말에는 외면하고 자기들과 다른 성향인 여당의원들의
말만 트집잡는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됩니다.
야당의원들의 개막말은 셀수없어 여기서 일일이 쓰기보다 검색만해도
쏟아집니다.
몇가지 예)늙은이들은 투표도하지말고 죽어야된다.
고양시민들 못 나오게 철조망이나 콘크리트로 막겠다는 박원숭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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