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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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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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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된 방송진행자가 있는 방송을 유지시키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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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강*재 조회수 183
저는 50대시청자입니다.요즘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것중 하나는 이 프로그램의 존속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먹고사는 문제에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 사회현상이고 정치라하여 무감함보다는 즐겨 찾아보는 사람인데, 정말 생활에 필요한 도움이 되는 시사분석은 커녕 대선시즌이라하지만 누가봐도 한 쪽으로 지우친 진행자를 놓고 객관적인 방송을 요구하니 아무리 좋게 볼래도 진행자의 말은 왜곡으로 보이고 또한 진행자도 객관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패널등에게 자신의 의도로 끌어갈려는 의지를 숨기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니 오늘은 가관이더군요. 패널로 나온 교수도 객관적이라는 사회자말에 떨떠름하면서도 맞장구칠 수 밖에 없고, 장성민씨는 객관적이라고 부추기면서 자신이 속했던 정당이 정의이고 새누리당은 태클을 거는양 정의를 선제하고 묻는 꼴이라니. 이럴바에야 이 프로그램 존속이유 있습니까? 조선일보의 보험방송인가? 정론지는 자신의 가치가 분명해야합니다. 사실만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신문기능은 현대에선 시간성 때문에 많이 사라졌다고보면 이젠 자신의 해석으로 독자에게 �가받고 다가서는 시대입니다.무채색을 주장하려면 진행자들이나 논객들을 객관적인 사람들로 구성하여야지 이렇듯 좌우동거씩으로 혼재시키면 기회주의자적 태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론지의 생명을 유지하려면 앞으로 좀 더 분명한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시켜서 보여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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