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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의 무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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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김*수 조회수 223

종북이라는 용어가 최근에 불거진 것 처럼 주장하는 멍청한 소릴 하는군.

 

이 용어의 기원은 과거 민노당시절에 심상정, 노회찬 그룹이 이정희등의 현 통진당 세력과 당권 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파를 공격하며 붙인 용어임도 모르나.

 

곽동수 이자는 매번 토론과정에서 토론 주제를 아전인수식으로 비비꼬아서 견강부회하는 것이 버릇이구나.

 

tv 후보 토론도 아직도 단일화과정을 빨리 성사시키든 아님 독자 출마 고수든 결정 못하고 헤매고 있는 야권 두 후보에게 일차 책임이 있는 점을 다른 쪽에다 그 책임을 돌리나?

 

유권자들은 어쨌든 불필요한 대선에 끝까지 뛰지도 않을 자의 아무 쓸모없는 주장이나 정책안에 피곤하게 신경쓸 이유도 여유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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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애 2012.11.21 17:48

    오늘도 시사탱크에 나와 하는 말
    들어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느글거림.
    곽동수.
    토론자의 모습이 영 아님.
    볼 때마다 미식거림.
    왜 태도가 그리 불량한가?
    말투는 노상 꽈베기같고.
    상대를 업신여기는 듯한 말투와 눈초리가
    재수 없다.정말...
    저런 사람 만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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