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레나 오마이는 그나마

본인들이 대놓고 친북/좌파옹호 방송을 한다지만...

이건 뭐~

교묘히 친북/좌파/종북 성향의 진행자 장성민씨를

탓하기보다는 오히려 옹호하고 감싸려는 저의가 무엇인가?

그 것도 대선이 20여일 남은 이 중요한 시점에서...

오히려 패널의 역질문을 막지않고 매끄럽게 받아주었다고 칭찬하는 건 또 뭐..???

단순히 진행자 교체만의 문제가 아닌 아예  방송자체가 폐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방송 관계자들이 오히려 문제가 된 방송과 시청자 반응에 귀를 전혀

기울이지않고 오히려 무시한다는 데 이유가 있다고 본다.

방송에서 자세히 보면 패널이 왜 갑자기 그 질문을 하는 지는 의도가 읽히는데..

방송 관계자나 PD는 안보이던가??

참으로 답답하다... 더구나 패널에게 욕설이 섞인 감정표현이라니..

이따위 시청자들과 조선일보 애독자들을 무시하는

제 식구 감싸기식의 막장방송은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