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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박*희 조회수 162 |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만들지않기위해서는 햇볕정책을
해야한다고하며
또한 북한은 핵을 만들지않을테니 국민들에게 쓸데없는
걱정하지말라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비핵화와 평화를 지키려면 북한에게
먼저 다가가는 자세로
지원해줘야한다고하며 더 나아가 북한을 위해 6.15선언까지 하게됩니다.
그러나 북한은 감사하기보다 오히려 자기들이 주인이 된것처럼
여기며 남한은 북한인
자기들에게 비위를 맞추고있다고여기며 남한을 더 무시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약속을
어기고 핵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북한이 약속을 져버렸기에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약속을 지킬때까지
지원해주지않아야한다고해야했습니다.
또한 북한이 핵을 만들지 않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호언장담하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북한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이 핵 위협을 받도록 위험에 빠지게한것에
책임을 져야했지만
책임은 커녕 아무일 없었다는듯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았습니다.
이렇게 책임도 지지못할거면서 상대방을 잘 대해주면 상대방은
무조건 자기의 생각대로
움직일것이라고 일방적으로 햇볕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핵을 만든것을 알면서도
북한과 대화해야한다고하며 10.4선언(노무현 정권 최조 nll공동으로
추진포함)을 하게됩니다.
북한은 자기들이 약속을 어기고있어도 남한에서는 계속 자기들에게
지원해준다고하니
반성은 커녕 남한을 더 무시하게되어 자기들이 주인처럼 여기며
서해바다까지 넘보게되었습니다.
또한 핵미사일 시험까지하면서 약속을 절대 지키지않고 북한 즉
악과는 절대 타협할수없다는것이
이미 드러났음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기들의 추진한 정책에 대해 북한이
약속을 어긴것에 책임을 지지않기위해 북한에게 계속지원해
주어야한다고했습니다.
어쨌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도 북한에게 지원하겠다고할때
비핵화를 전제로 지원해주겠다고하였는데
문 후보는 아예 대놓고 북한과 조건없이 지원해주겠다고하고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이 논란이되고있음에도 nll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사실상 북한에게
서해바다를 내주겠다고 나라전체가 언제 위기상황을 맞게될지모르는
이러한 대북정책 공약을 내걸고
안보를 지키겠다는 어불성설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북한 정권은 절대 변하지않고있는데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선언해야한다고했기때문에
10.4선언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것은 겉으로는 북한과 평화를
위해라고하지만
실상은 북한이 변하지않고 끝까지 약속을 지키지않더라도
북한이 변할때까지 계속 지원해주겠다는 이들의 실상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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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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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 2012.12.11 17:41
네~ 이 분을 국회로 보냅시다 아니 새누리로 보냅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절대 만주를 넘어 유럽대륙까지 못가도록... 속 시원한가??? 왜? 북한에 먹힐 것 같아서?? 그럼 더욱 국력을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