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부록>====================================================================== < 이 글은 대통령 선거날 까지 변함없이 제공될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
오늘(9/20) 안철수 후보가 국립현충원을 참배 오늘 합류한 박선숙 전 민통당 의원이 동행 박태준,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차례로 참배 ==> 안철수 후보의 행보가 지극히 당연 ==> 결과적으로 민통당과 문재인 후보에게 한 방 먹인 것 오늘날 문재인은 , 전직 대통령 정권을 인정하고 계승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의 자기 부정 안철수 후보와 대조적으로 문재인 후보는 완패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민통당이 없었으면 존재하지 못할 세력 김대중은 DJP의 JP 종필 없이는 정권을 잡지 못했을 세력 JP가 누군가? 5.16 혁명의 2인자 아닌가? 문재인, 너는 힐링캠프가 아니라 킬링캠프............사쿠라 안철수에게 배우기 바란다.
박선숙 전 의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 ==> 70년대 유신시절에 민주화 운동 ==> 김대중이 무지 아낌 ==> 지난 총선 불출마선언하고 민통당 선대본부장 역임 ======> 그런데 사쿠라 안철수에게가서 사무총장을 맡음
사쿠라 안철수 와 집사 문재인은 진짜 쪽빠리 꼴통 야바위 사쿠라다.
==> 야합의 귀재들.......역겹다 (시정잡배 수준이고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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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건국대통령보다 김구선생을 더 좋아하면 그대는 좌파/좌익/좌경 =======
우니라라 화폐에 나오는 인물은 금액에 기준한 중요인물 순서가 아니라 화폐발행순서에 따른 인물이다
오만원-신사임당, 만원-세종대왕, 오천원-이이, 천원-이황, 백원-이순신 (오백원-학, 오십원-벼이삭, 십원-다보탑)
지폐분야를 보면 모두 조선시대 인물이다.
철저하게 대한민국 근현대사 인물들은 배제되어있다.
아직 역사적 평가가 정리되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자 이제 쉬운것부터 차례대로 평가해보자 --------------------------------------------------------------------------
<객관적 역사학사적 평가임을 전제로 한다. - 먼 훗날 대한민국이 존속하고있고 백성들이 산다는 조건> (100년후 평가)
1. 이명박 - 이 양반은 집권기간에 국민(여의도정치)과의 소통부재(경제위기극복을 잘하고도 양극화해소를 위한 국민과의 위로/위안/소통의 부재) 및 탕평책부재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러나 G20진입/임금으로서 독도 최초방문/한미동맹강화/경제위기극복 등이 길이 남을 것이다. ==> 50원짜리 동전정도
2. 노무현 - 탈권위를 통해 리더쉽을 발휘했으나 좌파라는 한계로 현실정치/현실통치에 직면하여 한 것은 남북정상회담인데, 역사서에는 솔직히 쓸게 없다. 검찰탄압에 의해 자살한 것이라기 보다 말그대로 환치기에 의한 도덕적 절망감에 자살한 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특히 김현희KAL폭파범 가짜만들기를 방조한 죄가 너무 크다 ==> 절대로 화폐에 나타날수 없다
3. 김대중 - IMF환란 극복과 국민통합에 노력했다. 햇볕정책 등 첫 남북정상회담(노벨평화상)을 평화구축을 추구하는 좌파적 행정을 수행했으나 돌아온 것은 서해교전과 북핵개발이다. 또한 정권을 잡기위한 DJP 즉 JP와의 야합이라는 평가는 모면할수 없다 ==> 예상 화폐는 50원짜리 동전정도
4. 김영삼 - 군부정부의 완전한 종식, 금융실명제 등 문민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그러나 김대중정부처럼 자식들 부정부패 그리고 IMP환란을 가져옴 ==> 예상 화폐는 50원짜리 동전정도
5. 전두환/노태우 - 이 두분은 전세계가 식민지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사회로 가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고려의 무인정권과 같은 유사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평가를 해 본다면 (화폐로는 힘들듯) - 전두환 : 경제성장 발전적 유지 - 노태우 : 북방정책 결실, 중공/소련 과 국교, 국민의 도도한 민주화 요구에 직선제 채택
6. 박정희 - 한국산업혁명의 아버지, 공산주의 차단(반공), 쿠테타를 통한 장기개발독재 집권 , NO 사리사욕 (전세계 3세력이 식민지를 극복하고 가난 및 좌경반공주의 시조에서 필연적인 과정이라 하겠다. 지금의 좌경세력의 평가는 중요치 않다) - 한국의 나폴레옹, 프랑스의 박정희 랄까 ==> 의외로 만원이상의 화폐로 적용될 것이다
7. 이승만 - 건국대통령으로서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으로 쪽빠리로부터 감옥사리도 했고(사형선고) 미국유학파로서 한미간의 우호아래 남한의 공산화를 저지했다. 물론 국민들의 노력은 BASE이다. 이 분은 그시대 안정을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장기집권을하여 국민들로부터 하야하는 상황에 이러렀다. 그렇다 할지라도 그시대 탁월한 상황판단으로 독립운동과 미국박사 미국맥아더와의 유대를 통한 공산화를 방지할수있었다. ==> 금액은 박정희보다 높을 수는 없고 500원 정도
8. 김구 - 김구선생은 애국순수함의 극치로서,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진 사람이다. 그는 임시정부에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밑에 있었는데, 본인 스스로도 가방끈이 짧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는 이봉창의 폭탄투척건의에 감명을 받고 이봉창을 지원했고 그후 윤봉길에게 폭탄투척을 통한 윤봉길의 의거를 독려했다. 김구/이봉창/윤봉길.....훌륭한 애국독립지사이다. 그후, 김구의 한계는 임시정부가 좌익/우익으로 나뉘어 싸우다 이승만과 그 정적인 좌익이 분열되어 떠난뒤 임시정부를 계속유지노력하는 충정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최고의 패착은 김일성이는 벌써 소련/중공과 다 협의가 끝난 게임인데 순진하게 김일성만나 하나의 대한민국을 울부짖다가 팽당했다. 쉽게이야기해서 세계정세 즉 소련/중공의 공산주의 패권과 미국/서방의 민주주의패권.....지리적위치가 좋은 일본의 방어선과 남한방어선의 한계를 깨닫지 못한 좌파적 시대안목의 한계라 하겠다 ==> 금액은 100원 정도
리더란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김구선생의 그것이 아쉽다. 좌파들의 이상주의 사고는 사회에 대한 분배/평등은 지향할수있어도 진정한 개혁은 보수에서 나올수있다하겠다. 즉 좌파적사고는 사회발전의 축이 아니라 SUB축인 것이다. 더 심해지면 사회주의인 것이다. 새누리당이 빨겡이 색깔인 빨간색을 적용해도 소란의 여지가 없으나, 기증명 민통당/통진당이 빨간색을 적용했으면 난리났을 것이다. 이것이 방증이다.
한국정치 선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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