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sns 댓글알바 새누리 연관 "
이 사건이 생겨난 배경을 아십니까!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 자라난 세대들은 남한 과거 독재정권을 비난하는게 올바르다는
인식속에 자라났습니다.
그 세대가 지금 성장하여 40대, 50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정부를 의심하고 비난하는게 올바르다고 여기며 실상은 자기 기준에 맞추어
자기 불만을 정부에 표출하는게 올바른것처럼 합리화하는 모습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남한독재정권은 비난할줄알면서 자기들의 탐욕을 위해 동족상잔의 비극을 져지르며 수백만 동족을 학살하고 지금도 자국민을 학살하는 현 북한정권은 한민족이라고 지지해주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대한민국은 나이만 똥.꼬로 쳐먹고 여전히 자기 기준에 맞추어 살려고만 하는
철없는 불만 세력 20대들처럼 지금 40대나 50대도 좌경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자들이 이 나라에 각 기관마다 공무원 자리를 맡게되어 이 나라는 좌경화가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전두환 세대에서 자라난 40대 50대가 좌경화가 된 상태에서 선관위를 대부분 차지하다보니 진보좌파라는 불만에 쩔은 세력들이 각 언론과 인터넷에 온갖 비방,협박,허위보도로 판치고있어도
진보좌파들은 내버려두면서 자기 성향에 맞지않는 우파 보수 성향의 댓글은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고있습니다.
이번에 이 사건도 kbs 노조 세력 중 극좌파 친북 세력 심인보 기자라는자가 직접 선관위에 제보하고,
선관위 직원과 함께 들어가서, 조사와 취재를 병행했고, 선관위는 하룻밤조사로 "새누리당이 돈댔다"고
확정 발표했습니다.
물론 확정된것도 아니고 새누리와 연관도 없는 일들을 마치 연관있는것처럼 또 확증되지도
않은것을 마치 확증된것처럼 언론에 보도하였습니다.
KBS 노조 세력이자 좌익 언론의 선동 핵심을 맡아온 심인보 기자는 선관위 공적 조직과 함께
마치 야당 캠프처럼 활동하고있지만 이러한자들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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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쏘도록 제공하며 참여정부부터 계속 지원했으면서 천안함,연평도, 이번 미사일등
북한탓은 하지않고 북한 대변인마냥 남한탓을 하는 친북 세력 조선 인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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