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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미소 뒤에 감춘 비수의 섬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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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이*영 조회수 169 |
대선기간 동안 선거법을 위반한 흑색선전에 대하여 철저한 법적. 도의적. 정치적 책임을 묻고 국민을 속이는 작태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민통당은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권력을 얻을 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환골탈퇴하는 내부의 자기 혁신과 종북세력의 단절을 통하여 정체성을 확립한 뒤, 비로소 새시대의 화해와 화합의 무대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민통당은 알을 깨고 나오는 ‘아픔과 고통’ 없이 ‘화해와 화합’ 이란 미명 뒤에 숨어서 자기합리화 하고, 국민행복을 볼모로 삼아서 권력을 탐하고 남의 것을 거져 얻어려는 심보와 거지근성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화해의 미소’ 뒤에 품속에 감추고 있는 ‘비수의 섬뜩함’을 느낍니다. 민통당의 ‘진정성’ 있게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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