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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드립니다. 진해 롯데시네마 분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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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배*열 조회수 333

“충격 또 충격”

 

국민 여러분!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 경남 창원시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변호사, 창원시청이 짜고 위조된 공문서, 위조 서류로 건축주명의변경을 하여 지금도 버젓이 사기 분양을 광고까지 하며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롯데시네마 신축 건물을 전)건축주 (주)금강산업개발에서 건축주명의변경을 해주지 않았는데, 변경 전)진짜 건축주 (주)금강산업개발의 대표이사 이정구를 상대측 소송 중인 원래 시공사였던 (주) 아리온개발에서 대표이사 (공동) 김현기, 강형우와 (주)아리온의 고문 변호사 권영준 변호사와 창원 시청까지 공모하여, 진짜 건축주 (주)금강산업개발의 대표이사 이정구를 필리핀으로 보내어 살해하려다 실패하자 사기횡령범으로 만들어 구속시키고(현재 창원교도소 3년형을 1심에서 선고 받고 항소 중임)

위조된 법인 인감과, 위조된 건축주명의변경 동의서를 작성하여 시청 공무원 홍동호, 김창수 등과 공모하여 마치 건축주명의변경이 된 것처럼, 건축주 동의 없는 견축주명의변경서를 작성하여, 소송사기까지 하여 준공을 받아 지금도 사기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범죄의 지휘를 다름아닌 권영준 변호사가 (주)아리온개발의 대표이사 강형우 역을 1인 2역을 하며, 전화기 2대를 사용하며 위조 공문서로 위조 “소송사기”(소송 중인 상대측 대표이사 등을 해임시키고 대표이사로 등재하여 법원에서 판결한 분양 공사 이전 금지 가처분을 취하시키고 소송까지 취하시켜, 시청에 가처분으로 준공이 나지를 않는 상태인데, 소송사기로 가처분을 취하시켜 그 취하서를 창원시청에 제출, 경악을 금치 못할 소송사기를 미리 포착한 (주)금강산업개발 측은 (주)아리온이 소송사기로 가처분 취하서를 시청에 제출하여 준공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창원 시청에 사전에 당부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창원시청은 준공을 내주어 너무나 이해 안가는 창원시청을 의심하였는데, 위조된 건축주명의변경서 건에 결정적인 공범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관련 자료 2012년 9월 일 경남 창원 MBC9시뉴스데스크 참고)

진짜 건축주 (주)금강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정구는 억울하게 위 악마들의 계략에 지난 2월 구속되어 지금도 감옥살이를 하고 있으며, 구속되기 전 대표이사직과 주식을 본인 배상열에게 넘기고 구속되었습니다.

본인은 처음에는 너무나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말도 안되는 지난 7월 소송 사기로 준공을 받고 하여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할 변호사(권영준), 김현기, 강형우(권영준과 강형우는 1인 2역), 손한규 등과 창원시청의 천인공노할 명백한 증거(이정구 증언은 당연하며, 위조된 건축주명의변경서 확보함)를 2012년 12월 15일 발견하고 토요일이라 월요일 경찰, 검찰, 각 방송국에 제보와 고소를 하려는데 본인 또한 이정구처럼 말도 안되는 폭력 건으로 지난 9월 영장기각된 사건을 변동 없이 재영장청구하여 구속을 시켜버렸습니다.

본인은 이런 위 악마들의 범행을 파헤치다 지난 2월 24일은 심장을 향해 칼까지 맞았습니다.

이후, 이들(악마)이 국가기관과 공모하여 벌이는 개탄스러운 만행을 파헤치다, 올해 2012년 경찰서 유치장에만 6번째 모두 피해자인데 피의자로 만들어 지금도 창원중부경찰서 유치장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증거 첨부하니 이들의 만행을 꼭 밝혀주십시오,

지금도 롯데시네마(창원시 진해구 석동 소재) 분양을(사기분양)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왕 들킨거 한 건이라도 분양을 하여 한몫 챙겨 도주하려고 지금도 잠도 안자고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 12월 23일

-배 상 열-

T. 010-4878-9626

 

 

 

증거자료 1

 

똑같은 건축주명의변경서가 있는데 두 개 중 하단(원본대조필)이라고 되어 있는 변경서가 얼마전 12월 초순 정보 공개 신청을 하여, 창원시청에서 발급 받은 것입니다.

정보 공개 신청하여 하루면 되는 것을 받는 데만 삼일 걸렸습니다. 그러나 흑백의 컴퓨터도 스캔으로 뽑아서 원본대조필이라고 적혀있으나 위조의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없어 다음날 다시 창원 시청으로 찾아가 원본을 보자고 하였더니, 요즈음은 모든 건축주명의변경서 같은 모든 민원 신청은 컴퓨터 전산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흑백으로밖에 확인이 안되며, 창원시청에서 따로 원본을보관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 전산에 흑백의 스캔 파일만이 유일하다라고 답변을 합니다.(대화내용 동영상 참고)

“그러나” 여기서 정말 웃긴 것은 각종 (주)금강산업개발과 (주)아리온개발의 소송 중, 금강에서는 위조된 건축주명의변경서인줄 모르고 현재도 건축주를 돌려달라는 건축주명의변경이라는 소송을 진행중인데, 그 소송자료 중, (주)아리온개발에서 “건축주명의변경서”를 증거에 첨부하였는데, 그 서류에는 “갑제 4호증1”이라는 칼라원본복사의 시청에서 발부된 꽃문단의 원본 복사본이 버젓이 증거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창원시청은 한마디로 미쳤습니다.

 

증거자료 2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주)아리온개발의 김현기와 강형우대표 중 강형우는 실제 존재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아리온개발의 고문변호사 모든 범행의 총지휘를 맡고 있는 권영준 변호사(모든 법무법인대표변호사)와 강형우는 권영준 변호사가 1인 2역을 하며 각종 소송사기 등의 범행을 저지르고 있음을 증명하는 1인 2역의 동일 음성녹음입니다.

대화내용을 참고해보면 강형우는 지난 1월경에는 모든 돌아가는 내용을 잘 알면서 10월 초순경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단지 명의만 빌려주었다고 하며, 여기서 너무 오버를 한 것은 (주)아리온개발의 소송만 3년이 넘게 해오고 있는 권영준변호사조차도 모른다는 지난 1월과 얼마전 10월의 너무나도 대조적인 대화녹음입니다.

국민들이 음성 감정 좀 부탁드립니다.

창원시 경찰, 검찰은 수사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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