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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김진홍목사"MB 대국민 사과 안쓰럽고 눈물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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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관*자 조회수 366 |
<뉴라이트 전국연합 초대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 주요 발언 >
[김진홍 주요발언] “요즘도 가끔 청와대 예배 한다.” “지혜롭게, 분별있게, 민족 경영으로 넓혀 잘 이끌어 달라 기도해” “대통령, 무릎 꿇고 기도? 헤프닝 이었다.” “통일문제, 복지문제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한 적 있다.” “MB 인사 폭이 좁았던 것이 아쉽다.” “이 대통령 6번째 대국민 사과, 안쓰러웠고 눈물이 났다” “이상득 전 의원 국회 출마 처음부터 일관되게 반대했다.” “하지만 우리의 국정 조언이 반영이 안됐다.” “이상득 전 의원, MB 말을 듣지 않았다.” “MB의 저축은행 처리, 치명적 실수였다.” “진보가 몇 가지만 개선하면 집권도 가능” “박근혜, 몸을 더 낮추어야, 소통의 문제 있다.” “기독교와 불교 갈등, 사실보다 부풀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