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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박근혜 후보의 장준하 묘역 참배?, 거부할 일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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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관*자 조회수 366 |
[주요발언] "홍수로 인해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유골 확인을 한 것"-장호권 "대선과 공교롭게 시기가 맞았던 것 뿐"-장호권 "역대 정부, 규명불명상태로 잠정적 결정 내릴 것이란 걸 이미 알고 있었다."-장호권 "과거 시뮬레이션 조사결과, 확률적으로 그렇게 실족사되기 힘들다고 나왔었다." -배성규기자 "과거 국정원 조사, 자료부족으로 인한 진상규명 불능 결과 나왔었다." - 배성규 기자 "김용환의 진술, 수없이 번복 되어왔다."-배성규 기자 "낮 2시경, 어머니는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전화 받고 추락사 알았다."-장호권 "목격자 김용환의 진술, 신뢰성 느끼기 어려워"-장호권 "민주당, 진상규명하려는 것, 유가족들은 전혀 관심 없다."-장호권 "박 대통령과 장준하 죽음, 직접 연관 짓기 어려운 상황이다"-장호권 "주사바늘자국, 누군가 마취시킨 후에 타살했다는 논리적 구조가 가능" - 배성규 기자 "아버지 의문사, 개인 박근혜씨에게 책임 물을 생각 전혀 없어."-장호권 "야권의 정치 쟁점화, 그들의 관심일 뿐"-장호권 "(그러나)대선 후보 박근혜, 아버지 비운의 죽음에 관심 가졌으면"-장호권 "차기 대통령이 철저한 진상 규명 해주길 기대"-장호권 "박근혜 후보의 아버지 장준하 묘역 참배? 거부할 일 아니다."-장호권 "청와대에서 반응이 없을 경우 가족이 직접 조사에 나서겠다. "-장호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