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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윤평중vs 홍성걸 교수 정치 이슈 토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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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관*자 조회수 439 | |
주요발언] <윤평중 교수> “제도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도가 安 지지율에 긍정적 영향” “제도 정치권이 담지 못하는 시대정신… 安에 대한 기대로 표출” “安,대권 후보로서 각론 없이 총론만 나온 상태이긴 하다.” “빅3 경제개혁… 차별성이 별로 보이지 않아” “경제개혁을 위해 정치를 혁신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 있다.” “경제개혁과 정치개혁 별개로 볼 수 없는 관계다.” “安 , 그동안 ‘이미지 정치’ 효과 본 것은 사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으로 安 에 대한 국민적 기대 큰 변화 쉽지 않아” “보기싫다 바꿔보자는 국민적 바람이 큰 상황” “인혁당 발언, 지도자로서 朴의 인식을 보여준 것” “박 후보, 국민들의 평균적 눈높이에 못 미치는 고루한 역사관 보여줘” <홍성걸 교수> “安,국정운영에 대한 명확한 비전 보이지 않는 상태” “安, 모범적인 삶은 보여줬으나 대권 후보로서 구체적인 면 안보여” “국민이 원하는 것이 ‘안철수’인지 ‘안철수 현상’인지 혼란스러운 상황” “국민, 경제문제 해결할 지도자 원하고 있다.” “빅3 경제개혁 구상, 국민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현재의 양극화가 MB정부 때문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자영업 과잉 진입 해소에 대한 정부의 노력 필요” “安 후보가 그간 스스로 만들어 온 자신의 이미지가 부메랑 되고 있다.” “安 후보에 대한 검증 본격화되면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 있을 것” "의혹, 누적되면 安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좌절 나타 날수도“ “安이 기업하면서 탈세 안 했을까 하는 의구심 든다.” “朴 , 인혁당 발언 이후 지지율 급락하기 시작” “朴 , 사과 타이밍 놓쳐 지지율 하락 막는데 역부족이었다.” “향후 대선 정국, 과거사보단 정책경쟁으로 나가야” “박 후보의 과거사 발언, 박정희 딸이라는 친륜을 감안해야” “유신시대, 경제적 발전 근대화 함께 평과되야” “민주화와 산업화, 인권과 배치되는 사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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