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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빅2 후보의 '경제-복지-지역' 공약, 현실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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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관*자 조회수 305 |
[주요발언] 이영작 박사 “1단계, 공식선거 이전, 나를 알리는 포지티브 선거운동” “DJ, 1단계가 40여년⋯박 후보는 15년 지속되어 왔다” “1단계는 희망단계, 2단계는 두려움 단계” “스스로 제2의 노 정권이라 자칭, 朴에 공격빌미 제공” “文,盧비서실장 후회에서 盧의꿈을 이루겠다고 말 바뀌어” “천안함‧NLL‧FTA에서 文의 뒤바뀐 발언, 朴과 대비” “朴,安사퇴 이후 14번 여론조사 결과 中 11번 이겨” “통계학적으로 朴승리 확률 최소 57% 이상” 배병휴 월간경제풍월 대표발행인 “MB정부, 경제운영 비판받을만 하다” “MB정부, 친기업 정부에서 친서민으로 구호 바뀌어” “MB정부, 글로벌 금융위기에는 잘 대처했다” “박 후보가 MB정부의 실정 몽땅 질 수는 없다” “두 후보의 복지재원, 너무 많이 들어 집계 불가능” “지역 공약 많이 하면 반드시 그 후유증 겪게 되어있다” “당선 되고 나면 공약 재검토해야” “현재의 부동산 침체 거품은 盧 정부가 뿌리” “盧정부의 종토세가 MB정부에 까지 영향 미쳐” “가계부채, 근본 해결책은 소득발생과 증가에 달려” “경제를 민주vs반민주로의 대립은 정치적 접근이다” “경제민주화, 1%와 99%의 싸움 붙이는 선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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