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12/13 16대 대선판을 뒤흔든 '병풍사건' |
---|
2012.12.13 관*자 조회수 384 |
[주요발언] 김대업 前병무청 의무부사관 “安, 친노 정체에 대해 잘 몰라” “2002년 대선 직전 盧측에서 만나자고 제안해 와” “盧측 만나서 내 신변보호와 명예회복 요청했다” “盧당선 이후 내 신변보호와 명예회복 약속 지키지 않았다” “盧 전 대통령과 두 차례 극비리에 만난 적 있다” “내 사면복권 무산 항의하자 청와대에서 만나자고 연락와” “文이 보필 잘했다면 노 대통령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