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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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힘겨웠던 파독광부 시절 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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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관*자 조회수 357 |
[주요발언] 파독광부 1세대,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박 대통령, 단상에서 울먹이며 연설했다” “박 대통령 내외와 광부·간호사들 뒤엉켜 엉엉 울었다” “지하로 내려갈수록 더 뜨거워져” “당시 광부 중에는 서울대·연세대 다니다 온 사람도 있어”
최종원 前 민주당 의원
“배우와 국민으로서의 자세 구분 된다” “나도 얼마 전에 방송출연 금지 당했다” “당시 세상에 공개하려다 참았다” “변희재‘친노-종북’ 표현, 얼토당토않다” “야당 후보 좋아하면 ‘친노-종북’ 연예인이냐” “친노 패거리들, 인적 청산됐어야” “문, 국회의원직 하나 못 던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