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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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새 정부 경제모델 '박정희식 경제 패러다임'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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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관*자 조회수 343 |
<김광모 ‘박정희 정부’ 경제2비서실 비서관> “후진국 벗어나기 위해 100억불로 목표 상향” “1,2차 5개년 계획때도 아무 것도 없었다” “박 대통령, 한 번 믿은 사람 끝까지 믿어” “중화학 공업 전에 방위산업부터 시작했다” “71년 국군의 날에 방위산업 선언” “미국으로부터 견제 많았다” "제품을 분해해 무기 도면 만들어” “원자력 연구소, 2000명 중 800명 쫓겨나” “방위산업·중화학 공업·행정수도 이전, 박 대통령 친정사업” “지금 세종시와 당시 행정수도 입지도 목적도 달라” “박 대통령 서거하면서 행정수도 이전 수포로” “75년 우리가 중동에서 벌어온 돈이 15억불” “朴 당선인 인사스타일, 아버지 스타일과 비슷” “한 번 믿었던 사람 무조건 중용하는 것 똑같다”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 “독자층을 넓히기 위해 영감을 선택” “고바우 영감의 머리털 한 가닥은 해학” “만화 인식이 잘못되어있어 어른들이 보는 만화 그리게 됐다" “필화사건은 문제 키운 사람이 더 불리해져” “만화의 본질은 풍자, 나는 은유법을 많이 써” “검열 생각해 싱거운 걸 그려도 심각하게 생각해” “검열단, 피해망상증에 걸린게 아닌가 생각들 정도” “여자·개·노동자, 다 자기식대로 해석” “미행을 많이 당했다” “바우는 ‘바위’ 단단하고 변함없고 무뚝뚝해보이지만 끈기 있는 것 상징” “고씨가 어울려 고바우라 지었다” “감정표현 머리털 하나로 집약시켜” “검열이 심해져 마감시간 못지켜 몇 번 빠졌다” “정경유착·탈세·여자 등 정밀하게 내사받아” “전두환 대통령, 문어를 그리지 말아달라 요청” “노태우 대통령 오찬에 초대해 내 귀가 코끼리처럼 크냐 물어” “김영삼·김대중 대통령, 미남형에 들어가 코를 특색으로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