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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국정*안보, 구멍 뚫린 위기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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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관*자 조회수 337 |
<김경재 前 18대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6.25 직전 상황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다” “야당, 이 엄혹한 상황을 깨닫고 있는지 질문할 수 밖에 없다” “北 김영철 발언, 전시상태로 되돌아 왔다는 의미” “MBC 김재철 사장 거취를 왜 야당에서 거론하나” “야당의 3가지 조건, 참으로 후안무치” “나에게 비상국민회의 개최를 제의한 사람도 있다” “야당, 이런 식으로 하면 국가공멸이다” “정부출범 전 발목잡기는 국가전복행위” “朴 기도회 발언, 위기 타계 결연한 의지 보인다” “박영선, 무솔리니 찬양자냐?” “몰지각하고 반 역사적인 발언, 즉각 철회해야” “문희상 강경기조에 친노 작용한다” “새누리당 친이계 일부 朴 발목잡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 정권 홍보 전사가 안보여” <김세현 (사)미래전략개발연구소 상임이사> “安의 노원 병 출마, 기회주의적인 면 있다” “安, 땀과 눈물이 없는 구름위의 당수 이미지” “안철수, 이제 신선도 가지고 정치 하기는 어렵게 됐다” “안철수, 샌프란시스코행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 <정연정 배제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야권도 경쟁 필요, 노회찬 의원의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 “安의 새정치, 국민에게 평가 받을 기회 없었다” “安도 정치 기회를 보는 것은 당연하다” “安의 새정치 불씨, 여야 정치권이 살릴 책임 있다” “4월 재보궐 선거, 安이 실패해도 배울 수 있는 기회” “安 부산 영도 행, 노대통령의 정신 아니다” “노원병이 노회찬만의 지역구라고 할 수는 없다” “노회찬의 발언, 유권자에 대한 배려가 결여 됐다” <배성규 조설일보 정치부 기자> “정치권 잘못이 안철수 불러와” “안철수가 내디딜 땅의 현실, 녹록지 않다” “安, 3개월 해외 체류 정치 숙성과는 관계 멀어” “安, 아직도 블랙박스 같은 이미지” “안철수·김종훈 둘 다 무책임한 이미지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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