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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안철수 입국 기자회견 현장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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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관*자 조회수 358 |
<한화갑 前 민주당 대표> “안철수 , 4월 재보궐 선거와 한국 정치에 큰 영향 미칠 것” “노회찬 부인? 정치 현실에선 호소나 읍소 통하지 않는다” “安, 재보궐 선거 계기로 신당 만들어 나가야” “안철수, 허물어져 가는 민주당에 미련 갖지 말아야” “호남 지역구도 깨지면 영남도 새 정치 바람 불 것” “北, 전면전 일으키면 김정은 정권 망해” “통진당 성명, 북한의 입장을 대변한 것”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오면서 北에 대한 자세 변해” “朴 대통령도 야당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야” “문희상, 여야 타협 이뤄낼 것으로 기대” “현 국정표류 해결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야당의 주장, 국민 생각과 같다면 대통령 받아들여야”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박 대통령, 가끔은 야당도 믿는 발언 아쉬워” “安 귀국, 정치적 타이밍 적절하다” “김지선씨, 노회찬 전 의원의 대리인으로 봐야” “김지선씨 출마, 진보정당 이념과 썩 어울리지 않아”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 승리 시 진보당 부담” “민주당 내분, 당권 장악 목적도 있어” <안철수 귀국 기자회견> “지난 대선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국민의 고통과 땀 냄새 담아내는데 부족했다” “국민의 눈물과 한숨 덜어드리는 게 내가 빚을 갚는 길” “국민이 주인 되는 정치 위해 어떤 가시밭길도 가겠다” “노원병 출마는 새 정치의 시작” “노원병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주의 벗어나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에 출마” “노원병, 노후 주거 민생 문제가 복합되어 있는 곳” “야권단일화, 정치공학적 접근 하지 않겠다” “현재는 노원 주민들의 마음 얻는 데 최선 다하겠다” “단일화 협상과정 세부적 내용 거론 적절치 않다” “국정표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 “어느 한 쪽은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 “대승적 양보하는 측이 국민들 인정받을 것” “박근혜 정부, 소통의 정치 잘 이뤄졌으면” “당선되면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일할 수 있으리라 기대” “새 정치, 소통의 정치 통합의 정치 문제해결의 정치” “노 전 의원, 의원직 상실 안타깝게 생각” “노원병으로 얼마 전 이사했다” “민주당, 安에 도의적 부채 있다” “민주당, 노원병에 후보내는 것 정치 도의적으로 문제” “문재인, 노원병 안철수 도와야” “安, 링컨의 의지와 전략 함께 깨달은 듯” “보궐선거, 대통령 선거와 비슷한 분위기” “‘국민위에 군림, 편 가르는 정치’ 여야 함께 비판한 것” “安의 귀환으로 젊은 층에 안풍 다시 불 것” “국민들,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더 주목한다” “安, 고장 난 한국정치 해결에 역할 해주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