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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북한의 사이버 전사 양성과정과 그 전력을 긴급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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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관*자 조회수 335 |
< 장세율 대표 >
“北에서 中 거치지 않고 南 직접 겨냥할 수 있다”
“전면전이 아닌 경우 IP 은폐한다”
“사이버 전면전일 경우 北에서 南 직접 공격 가능”
“3.20 사이버 테러, 한국 사회 혼란 노린 것”
“사이버 테러 전면전을 앞둔 신호탄으로 봐야”
“北, 20년 전부터 대남 사이버전 준비해왔다”
“北, 대남 전산망 정보 충분히 확보한 상태”
< 신동준 소장 >
“대한민국, 北 사이버 테러에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
“검사들, 판사와 달리 윤리관이 자유분방해”
“朴 대통령의 인사 참모들이 책임져야”
“안철수,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류는 탔다”
“참모들 얘기 안 들으면 지는 거다“
“백년전쟁, 역사적 사실 틀렸고 침소봉대”
“혁명은 역사가와 국민들이 평가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