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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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납북에서 탈북까지의 지옥 같은 32년 세월과 함께, 북한주민들의 처참한 인권실상을 낱낱이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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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관*자 조회수 360 |
< 최욱일, 최성룡 대표 > “韓에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UN에서 피해 증언" “32년 만에 남한으로 돌아왔다” “여러 차례 南으로 송환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해” “납북자들 다 뿔뿔이 흩어져 소식을 알 수 없어” “잠들기 전 처자식 생각 늘 했다” “탈출 시도 여러 번 해봤으나 감시 너무 심해 실패” “박근혜 대통령, 당선 전 납북자 송환 약속했다” “납북자 가족의 소원은 납북자 송환 아닌 생사 확인” < 엄용수 > “北에서 망원경으로 南 지켜보고 있으니 떳떳하게 행동해야” “복지 문제로 정부 달달 볶으면 역효과” “복지공무원의 복지부터 해결하고 출발해야” “성 접대 연루된 사람이 차관이 된 것” “인사 검증만 철저히 했으면 막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