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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남북의 숨 막히는 첩보전쟁, 6대 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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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관*자 조회수 628 |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박 전 대통령 시절, 경호실장 여비서가 간첩이었다 김대중 정부 때 출입기자 간첩도 있었다. ‘민혁당 사건’ 김용규 저서 ‘소리 없는 전쟁’ 대남 공작 비화 담긴 이야기 책 있다 김용규, 국가 유공자로 인정해야 첩보전 하나, ‘노다지’ 사건, 암호명 ‘노다지’, 한국을 위해 이중간첩 활동 김동식 체포에 ‘노다지’가 결정적 역할 ‘노다지’는 5년 전에 사망,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사라져 첩보전 둘, 실미도 외 또 다른 北 주석궁 폭파시도 있었다 민병돈 장군, 주석궁 폭파 사건 지휘했었다 88서울올림픽 앞두고 北 주석궁 폭파 목적으로 훈련 첩보전 셋, 3사단, 7사단 사건 첩보전 넷, 관악산 지하벙커 피습비화 사건 관악산 지하벙커 피습비화 사건은 북한에게 당한 사건 관악산 지하벙커 위치 알기 위해 北 간첩 남파 南, 방첩 구멍 뚫린 이유는 스파이가 있을 수도 있고 허술한 이유도 있었을 것 사라진 ‘주적 개념’이 사건의 원인 주적이 없는 건 군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 첩보전 다섯, 미루나무 사건···숨겨진 내용있다 미루나무 사건 이후 김일성 몰락의 길로 박정희 대통령 지시 후 ‘결사대64명’이 北 경비초소 박살 철수 후 두 시간 후에 김일성 메시지 “판문점 사건은 유감”표명 첩보전 여섯, 김정은 실각을 부를 사건 김격식 경질은 김정은의 위기 탈출 카드 中, 北의 행동 맘에 들지 않아 지도자 교체 추진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