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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北 특사 방중의 의미와 한반도 안보미래에 대해 집중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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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관*자 조회수 328 |
<김성만 前 해군작전사령관>
北, 中에 최룡해 특사 파견 이유 사과 목적이 크다고 보여 北 사실상 핵무기 최종 단계에 왔다 북한 입장에선 더 이상 긴장감 끌고 갈 이유 없어 북한은 중국에게 필요한 물자 요구 할 것 북중 관계를 우리 입장에서 보면 안 돼 중국과 북한은 일심동체 한미연합사 해체는 한국전쟁 이후 최고위기 北, 한·미 정상의 연합사 해체 확약 반긴다 北 경제 어려운 상황에도 무기 계속 개발 韓, 안보 자살행위 진행 중에 있다 6·15 행사 제의…남남갈등 노린 것 北 개성공단 폐쇄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본다 전 세계에 北이 불량국가라는 것을 인식시켜 경제활동 못하도록 해야 할 것 덩 위원 “北 정권 5~10년이면 무너진다” 발언…가능성 있다 中 이번 기회에 북한 버리는 정책 취해야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핵 원천 기술, 중국으로부터 받은 것 북핵 제조와 확산에 中 지원 의심된다 시진 핑 체제부터는 北에게 압력 넣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 북한에게 탄도 미사일의 원천 재료로 쓸 수 있는 것(그래픽 카드 등) 수출 금지 北 신형 방사포, 남북 재래식 전력 역전 위협 우리 軍, 북한군에 비해 병력 절반 수준 우리 軍, 北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방사포’로 분석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내가 아는 것을 군 당국이 몰랐다는 것 말이 안 돼, 충격” 北 신형 방사포 사실 밝혀지면 군사계획 전부 바꿔야하기에 발표 미뤘을 가능성 있어 방사포 요격 막는 것 미국이 도와줄 수 있는 능력 없어 300m 방사포, 미사일보다 훨씬 저렴하고 대량생산·사격 가능해 北 신형 방사포, 우리의 킬 체인 무력화 시켜 방사포에 대한 군 방위 허점 뚫려 北 사전 탐문해서 선제 타격할 수 있는 시스템 갖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