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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북-일 접촉의 이면과 충격적인 속내, 중국의 대북정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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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관*자 조회수 345 |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북도 아베도 노리는 것이 각각 있다 권철현 전 주일대사 아베 7월 참의원 선거 전 6월 방북 예상 이지마 특사, 1990년대 후반부터 北과 비밀접촉 북의 일 접촉에 박동선·브트로스 갈리 개입 아베, 평양에 일본 대사관 설치 계획 일본인 납치자 송환, 북-일 간 합의 끝났다. 북한 내 친일 인사들, 핵심 요직에 포진 돼 평양 외각에 일 집단 거주지가 있다 북-일 교섭 설명위해 최룡해 특사 방중 한-미 간에 대북 정보 수집전 치열하게 전개 중 이응로의 부인, 윤정희-백건우 납치공작 관여 납북 미수 사건 이후 박인경 서울 활보하며 지내 베이징 김정남 숙소, 암살위협으로 최근 폐쇄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북한과 중국관계에 있어서 특사 외교가 빈번하게 이뤄진 경우는 드물어 중은 북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듯한 심정일 것 북중 간 비핵화 의견차이 분명히 존재해 시진핑 체제 후진타오에 비해서 많이 달라 덩위원 주장은 중국 정부나 주류의 생각이 아니라 이례적인 주장 중, 북한 포기? 상상하기 어려워 아직까지 중의 대북정책 변화는 보이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