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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北의 탈북자 제거 위협 논란 진단과 요덕수용소의 실체 전격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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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관*자 조회수 317 |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김정은, 1차대전 패배한 독일의 병진노선 공부 김정일도 히틀러의 ‘강함’에 매료됐었다 김정은, 히틀러보다 더 잔인한 인물 김정은, 고령 간부들에게 특히 막 대하는 편이다 북한에서 인격이 존중되는 건 김씨 일가밖에 없다 “北 탈북자 살해 위협에 숨을 이유 없다” ‘북한의 테러 협박’ 北이 주는 표창이고 명예라고 생각한다 <김영순 現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북한 인민들에게 북한 당국의 협박 발언은 일상적이다 北 대남 협박 발언, 구수하게 들릴 정도로 만성화 北 주민들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발언’ 믿지 않는다 북한, 동유럽 유행 많이 따르는 편이다 나는 요덕수용소 1호 범죄자였다 요덕수용소 수감자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일 시작한다 요덕수용소 수감자들, 뱀 대가리랑 꼬리 끝 빼고 날 것으로 먹기도 한다 요덕수용소 탈출하려다가 총살당한 수감자 봤다 요덕수용소에서 생체실험은 자행되지 않았다 요덕수용소는 절대 탈출할 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