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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NLL발언록 파문·한중 정상회담·대북 문제 해법 전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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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관*자 조회수 294 |
<신동준 21C정경연구소장> 회담록 파문, 야당이 판도라 상자를 건드렸다, 키우면 키울수록 야당 불리해 야당 정치공세는 이해할 수 있으나 대선 무효화까지 주장, 너무 나간 것 국정원 회담록 공개, 불필요한 정쟁․논란 모두 해소하려 했다고 봐
야권, NLL회담록과 국정원 사태를 종합해서 해석하는 건 오판 대선 앞두고 남북회담 진행한 이유, 이해찬을 대선 후보로 만들기 위해 갔다 2007 정상회담, 北에서 南을 만나준 격 장외투쟁․촛불집회, 야당, 심기일전의 자세로 다음 대선을 준비위해 적당히 해야 정상회담 배석자들, 여야가 합의하에 청문회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중국의 달라진 대북태도, 한반도 문제를 새롭게 풀 때가 왔다고 봤기 때문 中, 한반도 통일에 주도적으로 돕는 역할을 하고 이익 얻으려 할 것 中탕자쉬안, 北 체제 건제 주장, 중국 특유의 화법, 생색을 내기 위함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소 센터장>
시대가 변했다, 中이 발전하고 다른 나라들과도 관계가 변해 시진핑 체제의 변화로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변했다 상황에 따라 바뀐다고 말한 中, 北과의 혈맹관계가 와해된 건 사실 中, 아직까지 남한주도의 통일을 지지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봐 한․미관계, 한․중관계 병행해서 강화시키려는 의도 2010 시진핑 6.25발언, 명백한 6.25전쟁 지지 발언은 아니라고 봐 中, 국익에 부합하기 위해 한․중관계를 돈독히 할 것 北 김정은 방북, 中은 안보문제 같은 전제를 두고는 허락할 것이라고 봐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북․중 관계, 사이가 상당히 벌어진 건 사실 한반도 전쟁 시 中 자동개입 어려울 것 中, 3不1無 고집 꺾고, 한국 정부 지지 예상 朴대통령,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다지고 과거 우의를 기초로 한․중 관계를 만들 것 北김정은의 방중, 中에서는 허락할 것이라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