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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한중 수교 21년 만에 새로운 차원의 동반자 관계로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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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관*자 조회수 317 |
<박철언 변호사>
한-중정상회담, 비교적 성공한 회담이라 평가 한미동맹은 굳건하니 한중회담을 먼저 하는 게 나았을 것 김정은 가만히 앉아서 죽진 않을 것, 中이 北을 압박하지 못하는 이유 6공 때, 남북기본합의서 채택하고 北 NPT가입 노 NLL발언에 충격과 분노 금할 수 없었지만 여야 간에 논쟁으로 삼는 건 아니라고 봐 NLL파문, 가시적인 성과에 참모들이 대통령을 잘못 인도한 점도 있다고 봐 야당,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벗어나고 다음 대선을 위해 국민에게 안보 안정성 심어줘야 前 수석들의 남북회담의 대화록도 공개해야 한다고 봐 본인의 42차례 비밀 회담 발언이 담긴 남북 비밀대화백서 3권 비밀리에 만들어놔 北, 남북기본합의서는 NLL 합의사항이 있기 때문에 남북회담에서 언급하지 않아 6.29선언을 먼저 제안한 사람은 전두환 前 대통령, 실질 주역은 노태우 前 대통령 6.29선언 진정한 주역은 국민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대화록 최고 존엄에 대한 우롱”발언, 北의 자존심 하락 때문 北문제는 여야가 한 목소리 내야 정의·협상·대화는 정의가 있을 때 이루어 질 수 있어 21세기는 전 인류의 평화가 우선, 국민의 안녕에 몰두하길 北에게는 무시하고 외면하는 정치가 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