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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연예병사 존폐 논란과 군복무 실태 집중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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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관*자 조회수 266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풍계리 서쪽 갱도에서 움직임 포착됐다 전 세계가 북핵 포기에 지대한 관심 보여 北, 고립 반발로 4차 핵실험 가능성 北, 나중에 핵폐기 보상을 받아낼 때 핵굴착 비용도 요구할 수 있어 2000년도부터 연예병사 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필요하면 뽑는 연예병사 제도 문제의 소지 있어 연예병사 뽑는 기간에 눈에 띄는 연예병사 없으면 특채하는 것 일반병사는 200원짜리 바나나라떼, 연예병사는 5000원짜리 카페라떼 사마셔 일반병사 상대적 박탈감 느껴 휴가 때 안마시술소 갔다면 논란되지 않았을 것 연예인 세븐·상추, ‘탈영죄’ 저지른 것 연예병사 제도 폐지하기 전에 보완 필요 연예병사, 전쟁 때 투입 안 되고 전선에 위문공연 다닐 것 중년 장교 배치해 연예병사 관리해야 <양지열 변호사> 안마시술소 갔다는 것 자체로 법적 처벌 받을 순 없어 무단으로 안마시술소 출입해 군 명예 실추시켜서 문제가 되는 것 군대 내 전문 인력 필요한 곳 많아, 굳이 연예병사 필요한지 의문 연예병사 스무 명조차 관리 안 되는 실태
<이상운 개그맨> 연예병사 논란, 경악 금치 못할 일 연예병사 특혜 논란, 연예 병사들만의 문제 아니다 연예병사 특혜 논란, 군 당국의 관리 체계 소홀도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