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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全 일가의 檢 수사 반격 분석과 남․북 첫 합영기업 ‘평화자동차’ 경영 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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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관*자 조회수 302 |
<김경재 前 의원> 全 측근 민정기의 반격, 인간의 추악함 느껴져 全 대통령, 백담사 아닌 천담사라도 가겠다는 자세로 추징금 납부해야 全 대통령, 광주학살 책임져야 김기춘 전 공안검사의 비서실장 임명, 朴대통령의 종북세력 응징 의지로 볼 수 있어 김기춘, 종북·친북세력 척결할 수 있으므로, 종북세력 靑 김기춘 임명에 겁낼 것 靑 김기춘 임명에 유신·공안 정권 부활 우려, 정보시대에 기우 국정원 무력화, 북한 대남공작을 허용하는 것 국정원, 국내 정치 개입은 벌하고 고유 역할은 지켜야 아베 정권, 노쇠한 강국의 마지막 종장 日, 팽창주의적 사고 100년 만에 부활해 北, 한국에 있는 종북 세력 악용 말아야 <조영서 前 북한 평화자동차 총사장> 평화자동차, 北 내각 기구·군부등이 주로 구매 北,한국의 어음 같은 ‘지표’로 자동차 구매 이뤄져 자동차 거래, 현찰 거래 시 위조지폐 감별하기도 해 北 자동차, 재일교포·올림픽 메달리스트 개인적 구매 가능 평화자동차, 평양 주재 외국대사관에도 판매 박왕자 피살 사건 당시, 중국 출장 중이었지만 본사는 사건 후 바로 평양 복귀 원해 분단 60년 만에 김정일의 ‘北 투자 창출액 송금 허락’ 받아 역사적 쾌거 느껴 주규창, 김정일 교시로 내게 고개 숙여 주규창, “장군이 평화자동차를 잘 부탁한다.” 전달 김정일 교시, 평화자동차 경영에 이점 돼 北 진출 韓 기업, 北 통전부의 개입으로 소통 힘들어 남북 직접 소통 가능한 기업 경영 필요 남포, 남북 합작 사업 지역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