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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주요 노크 귀순 사건과 정치권 핫이슈 심층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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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관*자 조회수 298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작년 강원도 22사단에서 노크 귀순 사건 발생 교동도와 우도 기습도발 우려 제기됐었다 군 철통보완 허술해 노크 귀순 사건 발생 고성, 파주, 교동도, 삼척, 속초, 강릉 등에서 발생 북한 軍, 경계태세 형편 없다 김신조 사건,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등 北 공격 다수 발생 50만 명 넘는 육군 중 3000명 만이 휴전선 지켜 병력 부족해 철책선 뚫릴 확률이 높다 철원, 파주, 고성, 김포, 강화 등으로 귀순, 침투 확률 높아 DMZ 평화공원, 朴 대통령 대선 공약, 전 세계 천명 주변 환경 고려돼 파주, 고성, 철원 공원 조성 거론 파주, 휴전선과 서울까지 40km 파주 평화공원 조성, 안보 상 신중히 고려해야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 朴대통령 다자회담 주장, 민생문제만 다루자는 얘기 朴대통령, 민주당 회담 내용 동상이몽 靑, 野 무시하고 5자회담 밀겠다고 해석돼 靑, 野 서로 다른 길로 가겠다는 것 국회 선진화 법 통과 안 되면 각종 경제 입법화 막혀 朴대통령, 외치로 얻은 지지, 내치로 까먹을 수 있어 정기국회 파행, 여권 비판 받을 수 있어 민주당, 안철수가 낸 독자 후보에게 지면 악몽 민주당, 안철수 대항하기위해 거물급 거론돼 감사원에 朴 대통령 입김 어느 정도 작용 양건 원장, 청와대 노골적 눈치보다 뒤늦게 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