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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정치권 핫이슈와 대한민국 안보 현주소 긴급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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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관*자 조회수 261 |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安 특검 제안, 대선 비망록 물 타기 安의 정치철학 아직도 모호해 安을 간만 보는 간철수라 비판하기도 김한길, 안철수, 문재인 태도 보면 애국심 없어 보여 댓글 수혜자 오히려 문재인 安, 당 만들기 전에 안보관 확실히 해야 檢, 김무성도 소환해서 조사해야 기무사, 靑 직보 적절 韓, 천안함 사태 잘 대처했다면 北의 연평도 도발 없었을 것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安의 생각·제안·비전 모호해 安 기자회견, 시기 늦었고 내용 명확하지 않아 기무사 내부 문제 외부 노출, 軍 자성해야 군 지휘권에 도전 받으면 명백한 조치 취해야 군 지휘권 지켜주고 그 다음에 적절한 견제 필요 朴 대통령, 北에 전략적으로 명확한 메시지 전한 것 <차기환 변호사> 安 기자회견, 대선 비망록 맞불 성격 대선 비망록, 安의 새 정치와 안 맞아 기소 중인 사건, 특검 법률상 맞지 않아 安 기자회견, 타이밍 안 맞아 선거법 위반 사건, 특수부 검사가 수사 무리하게 진행 재판 중 사건에 대통령 사과 있을 수 없는 일 한명숙·곽노현·설훈 유죄, 사과 했나? 전공노 文 지지, 명백한 불법 가능성 전관예우 비판하던 한명숙, 전 대법관 변호인 선임은 이중적 행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