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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정치권 핫이슈와 北 로얄패밀리 망명설의 전모 집중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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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관*자 조회수 279 |
<김석준 서울대 초빙교수> 文, 법적·정치적 책임 피하려 꼼수 文, 대통령 기록물을 국가 재산 아닌 개인 재산으로 생각 국민, 檢이 강한 권력엔 약하고 약한 권력엔 강하다 생각할 것 檢, 文 눈치 보지 말아야 文, 지난 대선후보 권한 활용하는 듯 文 스스로 거짓말 했다면 정치적·사법적 대상 돼야 국민, 차분한 마음으로 檢 발표 믿고 기다려야 헌재 심판사건과 이석기 재판은 별개 국민들, 통진당 “유신시대 회귀” 찬성 극소수 헌재 가처분 신청, 빨리 결정 내려야 헌재 가처분 신청, 이석기 1심 재판과 별개로 헌재가 독자적으로 판결해야 <여상원 변호사> 文, 자신 직인에 대해 분명한 설명 필요 文, 어제 수사에서 사실상 묵비권 행사 檢, 초본이 없다…文, 수정본 있다 대통령 기록물엔 초본, 완성본 모두 포함 盧측 “초본삭제 문제없다” 말 안 돼 檢, 文 관여 증거 나오면 기소할 것 조명균 비서관이 책임 다 덮어쓰는 상황 통진당 사건 헌재 주심 이정미, 무색무취한 법조인 이정미, 정치적 사안을 다뤄본 적 없는 재판관 이정미, 진보다 보수다 말할 수 없는 법조인 이석기 재판과 헌재, 통진당 해산심판 보조 맞춰야 통진당 가처분 신청, 사실 관계 드러난 후 인용돼야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2000년도에 한국으로 망명했다 김일성 사후 北 고위급들 죽음 위협 느껴 외교관 생활 끝나면 北에 들어가 고된 생활해야 이석기, 간첩활동 했다 통진당 해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지킬 수 없다 <우종창 前 월간조선 편집위원> 고영숙 부부, 美에 1998년 망명 고영숙 부부, 자유롭게 살고 있을 것 고영숙, 김일성 사망 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망명 김정일, 목적을 위해 아버지를 죽이는 사람 성혜림 일가족 서방탈출과 황장엽 망명 기폭제 돼 고영숙, 이한영 피살에 죽음 위협 느껴 고영숙, 여전히 北의 테러위협 느끼고 있어 성혜랑, 주 망명지는 미국, 활동무대가 뉴욕, 파리,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