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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시국미사 후폭풍과 정치안보이슈 전격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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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관*자 조회수 402 |
<김충환 前 의원> 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 北 옹호 발언 해 박 신부 발언, 이적행위 권고·동조 했다 볼 수 있어 박 신부, 확신을 가지고 발언한 것 북한 포격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발언, 박 신부 잘못 황우여 대표는 말을 과장하는 사람 아니다 여야 간에 서로 양보하고 국가 지켜야 한다 <전옥현 前 국정원 차장> 신부, 사회적 영향 크기 때문에 발언에 신중해야 박 신부 발언, 6.25 북침 주장과 비슷 검찰, 철저히 수사해 법 적용해야 北의 큰 도발 행위를 동조한 발언, 용납할 수 없어 언론에 나온 발언만 봐도 국보법 위반으로 보여 박 신부, 안보 의식 문제 있어 NLL은 분쟁 수역 발언, 北식 사고 사제의 정치적 발언이 문제가 아니고 국가안보 위협 발언이 문제 박 신부 발언, 국가안보저해라는 문제 있다 야권연대 정치적으로 필요, 국가안보 위협 양상으로 가면 안 돼 황우여 대표 지적, 일리 있어 국정원 댓글 논란 법원 재판 결과 기다려야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 보여줘야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박 신부 발언, 전체 맥락에서 봐야 정치계·종교계 충돌, 국익에 도움 안 돼 박 신부 발언, 과도한 해석 안 돼 종교인의 발언, 법적 잣대 들이대면 안 돼 박 신부 발언, 국가 정체성에 다소 흠결 가는 발언, 법적 제재는 의견 갈려 박 신부 NLL 발언, 사실 관계 오류 황우여 “北 지령” , 집권당 대표의 발언으로는 적절치 않아 황우여 대표, 제대로 역할 못하고 있어 박 대통령 하야 얘기 어불성설 국가 안보·외교 여야 협력하고 힘 모아야 박 대통령, 국가기관 대선개입 미리 정리 안 해서 사태 커져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종교인, 법 적용 예외일 수 없어 국가보안법 적용 법적 잣대 정확히 들이대야 박 신부 발언 확대하면 한반도 전체 北이 공격할 수 있다는 얘기 박 신부 발언, 절대 간과해서는 안 돼 여당 대표 공식적으로 말할 때는 근거 있다는 것 모든 것이 정치적으로 가니까 갈등 크게 번지는 것 <강인구 연평도 어촌계장> 박 신부 발언 듣고 연평 주민 경악 금치 못해 박 신부, 주민들의 가슴에 비수 꽂은 것 연평 주민들, 규탄대회 개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