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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시국미사 공방과 안철수 신당의 정체 맞짱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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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관*자 조회수 308 |
<김경재 前 의원> 박 신부, 정교분리의 원칙 위배 박 신부 발언 전체가 잘못 됐다 가톨릭 교회가 먼저 자정선언 해야 모든 일에 법률적으로 대응하는 것 옳지 않아 박 신부, 아들이 연평도 포격에서 희생당했다면 입장 달라졌을 것 박 신부 발언,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아 박 신부, 광신적 신념에 빠져있어 사제단 발언, 北의 대남공작과 연계 사제단, 본인들은 北 대남공작 일환 깨닫지 못할 수도 함 신부 발언, 너무 좌파로 기울어져 함 신부, 민주당과 통진당 연대 앞장선 인물 이번 기회에 본연의 민주운동가로 돌아오길 기대해 함 신부, 사제로서 자격이 없어 박 대통령, 박 신부 발언에 대한 대응, 성급해 정치인보다 신부의 극단적 발언이 더 문제 황우여 대표 인식에 공감 한다 종북세력, 北 세습 인정·北 인권 문제 언급 안 해 국가보안법 폐지, 北과 종북세력만 주장할 것이라 생각 종북, 과도한 친북세력 때문에 국가보안법이 있는 것 안철수 신당 창당한다면 타이밍은 좋다 안철수,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을 것 김영환, 황주홍 의원도 신당 참여 가능성 있다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박 신부 발언, 법적으로 문제없다 모든 문제에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 돼 박 신부 발언, 앞부분 4분의 3은 적절 종교인, 현실적 문제에 눈 뜨고 입장 밝히는 것 옳아 신부, 북한 지령 받고 행동한다고 단정하는 것 옳지 않아 함 신부의 발언을 말꼬리 잡아서 행동 전체를 비판하면 안 돼 검찰, 박 신부 수사 너무 성급해 홍문종, 말도 안 되는 발언 했다 우리사회, 마녀사냥 너무 심해 황우여 대표, 당 대표의 발언으로 적절치 않아 韓 사회, 이념적 양극단 현상 보여 자기 생각과 반대된다고 종북으로 몰아붙이는 것 문제 국가보안법 폐지보다 문제되는 조항을 고쳐야 과거 국가보안법 악용된 적 많았다 국가보안법 앞으로 악용될 소지 있다 국민들, 새로운 정치 대안 세력 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