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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장성택 실각, 측근 공개처형…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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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관*자 조회수 365 |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정쟁에 국민만 죽는다 국민, 정치권 정쟁에 인내심 폭발 직전 여야 막판 빅딜 기대한다 文, RO나 이석기를 비호하는 것 아니다 군 반발로 장성택 실각했다면 군 중심 체제로 갈 것 남북관계 급변사태 올 수 있다 김정은이 군부를 장악했다고 볼 수 없다 사실상 北 내부 쿠데타 인 듯 안보상 심각한 상황, 정쟁할 때가 아니다 장성택이 김정은과 권력투쟁한 세력 아니라고 봐 장성택 체제에 대한 군부의 불만 컸었다 김정은 체제, 허수아비 될 가능성 있다 北, 추가도발 가능성 높아 급변사태, 국정원 알고 있었을지 의심스러워 <전옥현 前 국정원 차장> 정쟁에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 정쟁으로 안보까지 위협받아 기존 정당 잘 못하니 安 신당 지지율 높아져 장성택 실각 사실이라면 군부 반발 가능성 北 내 파워게임 시작된 것 北 내부 상당한 혼란 예상 돼 체제 안정시키기 위해 대남도발 강행할 것 우리 정부, 이럴 때일수록 한미중 공조 더 공고히 해야 대남관계에서 상당한 긴장국면이 찾아올 것 北 비핵화는 완전히 물 건너갔다고 봐야 김정은 정권 내놓는 경우 오지 않을 것 상당기간 김정은 체제 불안정한 상황 계속 이어질 것 장성택 숙청, 체제결속 노림수 체제 내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극악처방 한 것 <김충환 前 의원> 현 정치상황, 여야 공동책임 여당은 포용, 야당은 타협해야 文, 통진당 관련 발언은 전 대통령 후보로서 의식 문제 3대 세습 체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봐야 남북관계 위기 고조될 것 北에 대한 中의 영향력 커질 것, 앞으로 韓中 관계 중요 김정은 방중 못한 데에 대한 장성택에 책임론 일었을 것 군부의 입김의 역풍으로 장성택 실각 앞으로 군부의 힘 강해질 것 김정은, 군부 통제할 힘 없어 군부가 장성택 실각시켰을 것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김한길, 당 대표 격에 맞게 발언해야 북한의 현 상황을 우리 정부가 잘 활용해야 내부 군사적 충돌 아직 예단하기는 힘들다 장성택 실각, 아직은 판단을 좀 유보해야 북 체제, 붕괴 전조 단계로 보여 장성택 실각, 방중과 경제 정책 추진 성과 없는 것에 책임 지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