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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장성택 숙청,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긴급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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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관*자 조회수 340 |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 김정남, 망명지로 中 택하진 않을 것 망명 정부 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망명 도미노 이어질 것 김정남의 최적 망명지는 美 김정남의 韓 망명, 환영할 일은 아니다 장성택 인맥 상당히 방대했다 김정은, 권력 갈등으로 장성택 숙청 장성택 숙청, 몇 개월 준비한 흔적 보여 北 정보기관 총력 기울여 장성택 조사했을 것 장성택 숙청, 군이 주도한 것은 아닐 것 장성택 숙청, 김정은이 화 자초한 것 앞으로 北 어디로 갈지 불확실 북, 겉보기엔 유일영도체제 강화, 내부는 체제불안 한국, 北 도발과 파격적 제안 대비해야 北 급변사태, 차분히 대비해야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김정남, 中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것 김정남, 이미 망명생활 하고 있다 北 내 김정남 추종세력 있었다면 이미 숙청됐을 것 김정남, 北 내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것 장성택 없는 김정남, 위태로워 김정남, 안전문제로 한국행 쉽지 않을 것 김정은 후계작업에 디딤돌 됐던 장성택이 이젠 걸림돌 김정은, 장성택이 유일체제에 도전해 쳤을 것 장성택의 불손한 행동, 군부에 숙청 빌미 줘 장성택 비리는 부차적인 문제 장성택 측근, 대부분은 살아남을 것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며칠 후면 김정은 3대 세습 만 2년 김정은, 지난 권력상실 우려했을 것 군부, 인척, 혈족을 두고 고민했을 것 김정은의 최대 정적은 김정남 김정은의 칼끝, 김정남에게 향할 것 과거 北 고위층 망명지로 대부분 美 택했다 김정남, 망명지 美 선택할 것 김정은, 제일 먼저 쳐야 할 인물로 장성택 지목 장성택, 제대로 된 수양대군 역할 실패 김정은, 몇 달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장성택 쳤다 中은 집단지도체제, 北은 유일영도체제 ‘비자금 관리’ 장성택 측근 망명, 北 곤란할 것 北 급변사태에 준비 철저히 해야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北 54국은 외화벌이 담당하는 조직 北, 해외 페이퍼컴퍼니 많이 만들어 놔 北, 외국 현지 회사 대리인의 이름으로 자금 관리‧확보 北 외화관리인들, 망명 가능성 높아 北 외화관리인들, 안심시켜서 송환시킨 후 숙청시킬 것 |